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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인간 13) 마오쩌둥] 언론 보도 ★★★★ 단독 2019/2/02_[중앙일보] 과잉 확신, 이상주의가 마오쩌둥 실패 불렀다 2019/1/25_[한겨레] 죽은 마오쩌둥이 중국을 지배한다 2019/1/25_[내일신문] 신? 악마? 마오의 진짜 얼굴은 2019/1/25_[서울경제] '인간' 마오쩌둥을 마주하다 2019/1/25_[헤럴드경제] 마오쩌둥의 생생한 어린시절 한국전쟁 참전 결정한 이유... 2019/1/24_[부산일보] 마오쩌둥 전기의 '완성판' 2019/1/21_[연합뉴스] 우상화, 홍위병, 대기근, 숙청 ... 독재자 마오쩌둥의 명암 2019/1/19_[세계일보] "혁명의 별 마오는 '혁명의 이상'에 갇힌 수인" 2019/2/01_[시사IN] 새로 나온 책 - 마오쩌둥 2019/1/27_[매트로신문] 새로나온 책 - 마오쩌둥 20.. 2019. 1. 28.
[(문제적 인간 13) 마오쩌둥] 책 소개 “최고의 저널리즘과 최고의 아카데미즘이 결합된 책” _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혁명 이론가로서 레닌에 비견되고, 군사 전략가로서 트로츠키를 넘어서며, 권력 기술자로서 스탈린을 능가하는 혁명가의 또 다른 이념형 대장정이 시작된 지 2개월이 채 못 된 1934년 11월 말, 중국 남부를 흐르는 샹강에서 오합지졸 홍군은 국민당군에 완패했다. 8만 6천의 병력 중 3분의 2를 한순간에 잃은 뒤 붉은 전사들은 뚜렷한 목적지도, 원대한 계획도 없이 중국 내륙으로 허겁지겁 쫓겨 들어갔다. 엄청난 재앙을 만나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진 중국공산당에게는 이제 마지막 선택지만이 남아 있었다. ‘고집불통 마오쩌둥을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 마오는 절멸의 위기 속에서 권력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 2019.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