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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본 영화] 언론 보도 2018/06/01_[뉴시스] 새책: 혼자서 본 영화 2018/03/19_[오마이뉴스] 여성학자 정희진은 '욘사마 열풍'을 이렇게 분석했다 2018/03/19_[OBS]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 2018/03/03_[한겨레21] 나쁜 세상 나쁜 여자 2018/02/28_[채널예스] 세상에 쓸데없는 배움은 없다! 2018/02/24_[매일경제] 이주의 새책 2018/02/24_[영남일보] 신간 200자 읽기 2018/02/23_[경향신문] 상처를 끌어안은 모두에게 '말 걸기' 2018/02/23_[서울신문] 책꽂이 2018/02/23_[서울경제] 페미니스트 시각으로 해석한 영화 2018/02/22_[한겨레] "그들의 잘못이지 우리가 약한 게 아니다" 2018/02/22_[연합뉴스] 신간 2018/02/22_.. 2018. 2. 20.
[혼자서 본 영화]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인공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인생의 동반자로 나는 그/그녀와 함께 산다. 영화는 나에게 ‘다른 인간’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해주고 인간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내가 더 타락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격려해준다.” “이 영화들이 있어 삶을 견딜 수 있었다.” 여성학자 정희진이 죽도록 사랑한 영화 28편 《혼자서 본 영화》는 한국 페미니즘 담론의 최전선에 서 있는 여성학자이자 ‘영화광’인 정희진이 20년 동안 꼭꼭 쌓아 둔 영화에 관한 내밀한 기록이다. 저자가 ‘내 인생의 영화들’로 꼽는 28편의 영화가 담겼다. 정희진에게 영화는 기분 전환이나 휴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외로움과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 괴로움 속에서 삶을.. 2018.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