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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언론 보도 한겨레 공산주의 ‘실패의 유전자’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42477.html 경향신문 [책과 삶]지구촌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번성했다… 쇠락한 ‘공산주의 세계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32219265&code=900308 동아일보 [인문사회]‘매혹의 이념’ 공산주의 왜 몰락했나 http://news.donga.com/3/all/20120714/47760772/1 한국일보 이념 속의 유토피아, 공산주의 몰락은 예견된 것이었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7/h2012071320330684210.htm 세계일보 .. 2012. 7. 14.
[코뮤니스트]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독보적인 책이다. 품격 있고 우아하다. 서비스의 결론은 강력하고 충격적이다. _The Daily Telegraph 바로 지금 읽어야 할 야심찬 책이다. _The Observer 그 이념은 역사상 가장 매혹적이었고, 실현되었을 때 가장 파괴적이었다 평등한 낙원을 꿈꾼 투사들의 피와 땀이 밴 역사 예수 이래 모두가 평등한 지상낙원을 꿈꾸는 이들은 어디에나 있었다. 19세기에 그 꿈은 공산주의라는 이름을 얻어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 피를 흘렸고, 역사적 임무가 자신의 어깨에 실려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들은 스스로 코뮤니스트(Communist), 즉 공산주의자라 칭했다. 마르크스, 레닌, 마오쩌둥, .. 2012. 7. 6.
[스탈린]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스탈린》은 결함도 많지만 그 이상으로 재능이 풍부했던 스탈린이라는 정치가의 복합적인 내면 세계를 되살려냈다. 로버트 서비스는 트로츠키가 주조한 스탈린의 고전적인 이미지에 도전해 그 이미지를 깨뜨린다." - 권력의 생리를 동물적 감각으로 꿰뚫어본 정치적 인간트로츠키, 카메네프, 지노비예프 그리고 부하린까지경쟁자들을 제압하고 권력의 정점에 선 어둠의 전략가! 젊은 스탈린은 시인이었다. 아름다운 언어를 낭만적으로 직조한 그의 시는 시대의 열망을 노래했다. 스탈린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은 독서광이었다. 지칠 줄 모르는 의지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했다. 스탈린은 소탈한 혁명가였다. 겸손함과 친근함으로 경계심을 허물어뜨리는 허물없는 동지였다.. 2010.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