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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정치인 재출간 소식 안내해드립니다.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위험한가》 “다른 정치인들보다 더 위험한 정치인들이 있다. 그들이 나쁜 사람이거나 좋은 일을 전혀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들이 추구하는 정책이 죽음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의 개정판입니다. "보수가 집권하면 언제나 사람들이 더 많이 죽는다." 한 세기에 걸친 폭력적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다 수십 년간 폭력 문제를 연구해 온 정신의학자가 어느 날 통계를 분석하다 기묘한 수수께끼에 부딪혔다. 그가 분석한 자료는 1900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의 자살률과 살인율 통계였다. 한 세기 동안 일관되게 자살률과 살인율이 동시에 높이 솟구쳤다가 동시에 급격하게 떨어졌던 것.. 2015. 4. 17.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뉴스타파 2015.4.8.)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2015.4.8.) 편에교양인의 도서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가 소개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읽기 ☞ http://newstapa.org/24631 2015. 4. 9.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보수가 집권하면 언제나 사람들이 더 많이 죽는다." 한 세기에 걸친 폭력적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다 수십 년간 폭력 문제를 연구해 온 정신의학자가 어느 날 통계를 분석하다 기묘한 수수께끼에 부딪혔다. 그가 분석한 자료는 1900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의 자살률과 살인율 통계였다. 한 세기 동안 일관되게 자살률과 살인율이 동시에 높이 솟구쳤다가 동시에 급격하게 떨어졌던 것이다. 대체 왜 자살률과 살인율이 같이 움직이는 걸까? 슬프거나 ‘미쳐서’ 자살하는 사람과 범죄적 동기로 남을 해치는 살인자가 어째서 동시에 확 늘었다가 확 줄어드는 걸까?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채 몇 년 동안 끙끙 앓기만 하던 어느 날, 그는 자살률과 살인율의.. 201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