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책 소개 “페미니즘은 모든 것을 반대하고 부정하는 운동이 아니다. 매우 긍정적이고, 삶을 변화시키며, 재미있고 멋지게 인생을 사는 방식이다.”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을 바꾸는 페미니즘 작지만 결정적인 페미니스트 실천 지침 당신은 뚱뚱하지 않다. 못생기지 않았다. ‘너무’ 똑똑해도 괜찮다. 여자답지 않아도 좋다. 당신에게 잘못된 건 아무것도 없다. 자기 혐오와 수치심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나의 몸을 사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외치는 페미니즘 혁명! 이 책은 시작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경쾌하고 신랄하고 속 시원한 페미니즘 지침서이다.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은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유쾌한 페미니즘 실천기이다. 외모 콤플렉스, 결혼 판타지, 성에 대한 이중적 요구, 강.. 2018.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