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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다입니다]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상성이라는 허구의 안팎을 멋지게 횡단하고 돌파해낸다.자신을 세상의 중심에 놓고 당당하게!”_ 정희진 (여성주의·평화 연구자) 소리의 세계와 침묵의 세계의 경계인,‘코다’의 언어로 전하는 낯선 삶의 이야기 엄마는 스스로를 농문화에 속한 농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장애’라고 불렀고 때로는 ‘병신’, ‘귀머거리’라고 부르며 비웃었다. 나는 그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다. 내가 바라본 엄마, 아빠의 세상은 너무나 반짝였지만 그것을 설명해내기에는 두 세상의 언어가 확연히 달랐다. 시각을 기반으로 한 수화언어와 청각을 기반으로 한 음성언어 사이에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뿐만 아니라, 차별과 편견의 벽이 존재했다. 그래서 그 둘을 오가는 .. 2019. 11. 25.
[우리는 코다입니다] 저자를 만나다(강연) 《우리는 코다입니다-소리의 세계와 침묵의 세계 사이에서》저자 이길보라, 이현화, 황지성을 만나다 농인의 자녀인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의 삶을 들어봅니다.코다를 넘어 국적과 문화, 장애, 언어, 젠더/섹슈얼리티, 인종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성과 고유성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참가 신청☞ http://tiny.cc/4lstfz 2019. 11. 22.
[책의 민족] 언론 보도 [서울경제] 유대인의 지혜는 '책'에서 나온다 [문화일보] 성경에서 탈무드·쿠자리까지… 책으로 정체성 지킨 유대인들 [연합뉴스] 신간 [한겨레] 10월 11일 출판 새 책 [매일경제] 이 주의 새 책 [한국일보] 새 책 [금강일보] 신간 10월 둘째 주 2019. 10. 14.
[책의 민족]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심할 나위 없이 가장 뛰어난 유대 역사서”- 구약의 아브라함 시대부터 세계사의 주역이 된 20세기까지‘책의 민족’ 유대인의 경이로운 4천 년 역사 이야기 수천 년에 걸쳐 수많은 문명이 쇠퇴하고 소멸하는 동안 나라도 없이 떠돌던 유대인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고대 팔레스타인과 바빌로니아에서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거쳐 미국과 이스라엘까지, 네 대륙으로 흩어지고 여섯 문명을 거치면서도 유대인은 어떻게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정체성을 지켜낼 수 있었을까? 중세 이슬람 문명과 르네상스, 그리고 근대 혁명기 유럽과 미국에서 수백 년 동안 꽃을 피운 유대인의 놀라운 창조성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예수, 바울, 스피노자, 마르크스, 프로이트, 아인슈타인을 배출하고.. 2019. 10. 4.
[인생의 아홉 단계] 언론 보도 [연합뉴스] 신간 [교수신문] 새로 나온 책 [한겨레] 새 책 [문화일보] 이 책 [영남일보] 신간 200자 읽기 2019. 9. 16.
인생의 아홉 단계 인간 심리를 바라보는 관점을 프로이트의 ‘성’ 중심에서 사회․역사로 확장한 정신분석 혁명가 에릭 에릭슨이 평생 천착한 생애 발달 이론의 완결판 노인들을 향한 혐오의 언어가 넘쳐난다. 노인들은 과학 기술에서 소외되고 쏟아지는 정보를 따라가지 못해 뒤처진다. 친구들은 떠나가고, 가족들은 외면한다. 장수가 축복이던 시절은 지나갔고, 남아 있는 긴 미래는 버겁다. 열심히 살아 온 인생의 마지막 단계, 남은 것은 혼란과 외로움이다. 노인들은 사회에서 밀려나 마땅한 존재인가? 노인들이 존경받는 ‘어르신’이 아닌 배척과 혐오의 대상이 된 지금, 우리는 노년이라는 모두에게 주어진 미래를 어떻게 상상하고 계획할 수 있을까? 에릭 에릭슨은 인간 심리를 바라보는 관점을 프로이트의 ‘성’ 중심에서 사회·역사로 확장한 정신분석.. 2019. 9. 16.
[헬렌을 위한 경제학] 언론 보도 [내일신문] 책으로 읽는 경제-'작은 소유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서울경제] 책꽂이 [한겨레] 새 책 [연합뉴스] 신간 [교수신문] 헬렌을 위한 경제학 [부산일보] 이 주의 새 책 [금강일보] 카드뉴스 [머니S] Book 2019. 6. 28.
[비욘드 앵거] 언론 보도 [한겨레] 화가 난 남자로 살지 않으려면 [뉴시스] 걸핏하면 화를 내는 남자들 보시오···'비욘드 앵거' [동아일보] 삶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을 바꿔라 [중앙일보] 남성의 분노 조절 장애, 강한 남자 강박 때문 [헤럴드경제] 화 내는걸 밥먹듯 하면서…‘내 탓’은 아니라고? [세계일보] 인생을 망치는 분노, 극복방법 제시 [연합뉴스] 신간 [문화일보] 이 책 2019. 6. 14.
[헬렌을 위한 경제학]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와도 공산주의와도 다른 길을 원합니다.” 개인의 자유를 옹호하고 국가의 거대화를 비판한 사회사상가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넘어 소유의 분산을 주창하다 힐레어 벨록은 20세기 초반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았다. 그는 거대 자본의 독점이 야기한 끔찍한 폐해를 목격하며 자본주의는 새로운 노예 국가일 뿐이고, 대다수 국민들은 자본가에게 종속된 사노비(자본주의)나 국가 관리들에게 예속된 공노비(공산주의)로 전락할 거라고 단언했다. 노예 국가로 퇴보하지 않는 방법은 오직 하나였다. 다수의 사람들이 작은 재산의 소유자가 되는 것! 벨록은 기본 소득을 올려 구매력을 높이거나, 공공의 사회 부조금을 늘리는 정책은 근본적 해결이 될 수 없다고 믿었다. 개인의 의존적 지.. 2019.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