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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는 책읽기] 언론 보도 문화일보 현재를 사는 일에 열정 쏟아야 ‘충만한 삶’노컷뉴스 그대 영혼은 안녕하십니까?한겨레 9월 8일 새책불교저널 마음공부를 하며 만난 28권의 책읽기주간동아 행복하려면 마음을 비워라EBS FM 10월 8일 월요일 EBS 북카페 '책과 사람'채널예스 세상에 대한 인식을 바꾼 책부터 잠이 안 오면 읽는 책까지 (저자 강연회 기사) 2012. 9. 10.
[영혼을 깨우는 책읽기]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이 책들을 등불로 삼아 깨달음으로 난 길을 걸어갔다.”우연처럼 다가와 운명적으로 삶을 바꾼 깨달음의 책읽기 삶의 괴로움에서 벗어나자신의 영혼에 눈뜨도록 이끌어준스물여덟 권의 책읽기 마음을 치유하는 데도 공부가 필요하다. 이성으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영혼으로 하는 공부다. 마음공부는 삶의 괴로움에서 빠져나올 문을 훤하게 열어주고, 결국에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고 나 자신이 바뀌는 길로 나를 이끈다. 저자가 걸어온 마음공부의 여정을 인도한 등불이자 지팡이가 바로 책이었다.《영혼을 깨우는 책읽기》는 의사소통 전문 교육자인 저자 이현경이 마음공부를 하며 만난 스물여덟 권의 책읽기에 관한 기록이다.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길과.. 2012. 8. 31.
[코뮤니스트] 언론 보도 한겨레 공산주의 ‘실패의 유전자’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42477.html 경향신문 [책과 삶]지구촌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번성했다… 쇠락한 ‘공산주의 세계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32219265&code=900308 동아일보 [인문사회]‘매혹의 이념’ 공산주의 왜 몰락했나 http://news.donga.com/3/all/20120714/47760772/1 한국일보 이념 속의 유토피아, 공산주의 몰락은 예견된 것이었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7/h2012071320330684210.htm 세계일보 .. 2012. 7. 14.
[코뮤니스트]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독보적인 책이다. 품격 있고 우아하다. 서비스의 결론은 강력하고 충격적이다. _The Daily Telegraph 바로 지금 읽어야 할 야심찬 책이다. _The Observer 그 이념은 역사상 가장 매혹적이었고, 실현되었을 때 가장 파괴적이었다 평등한 낙원을 꿈꾼 투사들의 피와 땀이 밴 역사 예수 이래 모두가 평등한 지상낙원을 꿈꾸는 이들은 어디에나 있었다. 19세기에 그 꿈은 공산주의라는 이름을 얻어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해 피를 흘렸고, 역사적 임무가 자신의 어깨에 실려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들은 스스로 코뮤니스트(Communist), 즉 공산주의자라 칭했다. 마르크스, 레닌, 마오쩌둥, .. 2012. 7. 6.
[심리학의 위안] 언론 보도 [서울신문] 시인이 열어주는 '인생 비상구'[한겨레신문] 우울과 걱정도 소중해[경향신문] 새책[매일경제] 이주의 새책 2012. 6. 1.
[심리학의 위안]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이렇게 차분하게 기분 좋아지는 심리학 책은 처음이다. 마구 추천하고 싶다.” —김정운(문화심리학자, 명지대 교수) “내 안의 두려움과 정면으로 만날 때, 고통스런 감정의 이면을 정직하게 들여다볼 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의 위안》은 김경미 시인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심리 문제를 섬세한 감수성으로 포착하여 풀어주는 심리 에세이다. 인간 심리를 탐구하는 수많은 심리학 이론과 심리 실험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심리를 들여다보면서 심리적 문제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울, 걱정, 수줍음, 이기심, 슬픔, 부끄러움, 스트레스와 같은 ‘어둡고 나쁜 감정’이 .. 2012. 5. 29.
[죽음 공부] 언론 보도 경향신문: [책과 삶]“사람이 죽음을 잊어버리면 욕망의 노예가 되고, 사람다워지기 어려워”한겨레: 5월 12일 새 책중앙일보: [책꽂이]매일경제: [신간]부산일보: [책꽂이] 죽음 공부 / 박영호 外 2012. 5. 14.
[잃어버린 예수(개정판)]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요한복음 ★ 2008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예수를 배반한 것은 유다가 아니라 바울로다! 기독교와 불교, 노장(老莊) 사상, 공자와 맹자의 사상을 하나로 꿰는 자신만의 독특한 사상 체계를 세운 다석 류영모의 사상으로 을 다시 읽는다.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은 무엇이며, 그 뜻은 어떻게 왜곡되었는가? 다석 사상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류영모의 참제자 박영호가 바울로의 교회 신앙, 대속 신앙을 비판하면서 예수의 영성신앙의 핵심이 담긴 을 꼼꼼히 따져 읽는다. 동서고금의 종교와 철학을 하나로 꿴 진리의 사람, 다석 류영모 다석 류영모는 생전에는 함석헌과 김흥호 같은 20세기 한국 기독교를 이끈 ‘지도자.. 2012. 5. 10.
[다석 중용 강의]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예수와 석가와 공자가 만나 ‘중용’을 이야기하다 ★ 2011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유교가 오늘에도 우리에게 소용이 있다면 그것은 유교가 고난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난을 떠나 안일(安逸)을 찾으면 유교의 정신은 죽고 만다. 사람은 안일에 죽고 부귀에 썩는다."(다석 류영모) 기독교와 불교와 유교의 가르침은 하나다! 다석 강의로 다시 읽는 중용 사상 기독교를 큰 줄기로 삼아 유교, 불교, 노장 사상 등 동서고금의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꿰어 독창적인 종교 철학의 체계를 세운 대사상가 다석(多夕) 류영모. 그는 성경 자체를 진리로 떠받들며 예수를 절대시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예수․석가․공자․노자 등 여러 성인을 두루 좋아하였다. .. 2012. 5. 10.
[죽음 공부]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죽음 공부가 삶 공부다” 다석 사상으로 통찰하는 동서고금의 죽음 철학 “출생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지 않은가? 한 면에서는 죽음을, 다른 면에서는 출생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왜 이것이 하나는 슬픔을 주고 하나는 기쁨을 줄까?”(마하트마 간디)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삶을 사랑하면 죽음도 사랑해야 하고 죽음을 미워하면 삶도 미워해야 한다. 태어나는 순간 삶과 죽음이 함께 시작되며, 우리가 죽는 순간 죽음도 끝난다. 삶이 죽음이요, 죽음이 삶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죽음을 상상하기조차 끔찍하고 두려운 일로만 여기고 외면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건강할 때 죽음을 생각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 2012. 5. 8.
사과문 이후의 조치에 관해 말씀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양인 출판사입니다.당사자분과 직접 만나 합의를 잘 마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먼저 올리기보다 당사자분께서 올리시는 것이 순서인 것 같아 우선 여기까지만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앞으로 당사자분과 약속한 사항을 실천에 옮기는 모습을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블로그와 트위터에 공개되었던 당사자분의 실명과 문자 메시지, 트윗 이미지는 당사자분의 승낙을 받은 뒤 비공개 처리 또는 삭제했습니다. 저희의 잘못을 감추는 일이 될까 염려되어 당사자분의 승낙을 받기까지 삭제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삭제하는 과정에서 블로그 포스트의 URL이 바뀌었으나, 저희 블로그 메인 주소로 들어오시면 열람 가능하십니다.감사합니다. 교양인 출판사 올림 + 4월 25일 오전 10시 추가: 당사자.. 2012. 4. 24.
교양인 출판사에서 A씨와 독자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 * 당사자분의 실명은 본인의 승낙을 받고 비공개 처리하였습니다.저희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교양인 출판사에서 A씨와 독자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 안녕하십니까, 교양인 출판사입니다. 사과문을 올린 후 사내 협의에 시간이 걸려 후속 조치를 빨리 취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말 동안 교양인 구성원 모두가 A씨의 입장 글과 더불어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 댓글, 트윗, 블로그 포스트를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사과를 했음에도 여전히 고민이 부족했던 부분을 다양한 측면에서 지적해주셨고, 그런 지적들에 충분히 공감하며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적을 통해 저희가 스스로 보지 못했던 교양인 출판사의 문제점들을 더욱 선명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A씨께서 보여주신 판례를 잘 읽어보았고, 구두계약.. 2012.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