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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성의 심리학(개정판)] 책 소개 똑똑한 사람들이 왜 어리석은 행동을 할까? ‘죄수의 딜레마’부터 자기 기만의 심리를 입증한 ‘보거스 파이프라인’ 실험, 스탠퍼드대학의 악명 높은 감옥 실험까지, 100가지 놀라운 심리 실험으로 밝히는 비합리성의 비밀! “너무나 흥미로운, 보기 드물게 잘 쓴 책!” - 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 “무시무시하고 때로 코믹하다.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 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의사들은 환자의 병을 오진하고, 야전사령관들은 멍청한 전투 계획을 고집한다. 관객들은 영화가 지루해 죽겠는데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공무원들은 나태와 이기심을 조장하는 비합리적 시스템에 젖어 공금을 아무렇게나 운용한다. 왜 사람들은 자신과 타인에게 엄청나게 해를 끼치는 잘못된 결정을 되풀이하는 걸까?.. 2014. 9. 12.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1·2·3] 언론 보도 [문화일보] 목판화로… 소설 읽듯… 聖經이 쉬워졌다 [한겨레신문] 술술 읽히는, 소설처럼 풀어낸 성경 [국민일보] 딱딱하고 어려운 성경을 인문학·문학의 눈으로 쉽게 다시 풀어냈다[크리스천투데이] “구약성서는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 준다”[기독일보] “구약성서는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 준다” [연합뉴스]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 [국제신문] 새책[매일경제] 신간 2014. 8. 14.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1·2·3] 책 소개 수천 년 인류의 역사와 지혜가 집약된 위대한 고전, ‘구약성서’의 주요 인물과 사건을 한눈에 읽는다! 신의 정의에 관한 책인 《구약성서》에는 장대한 규모의 인간과 사물과 언어들이 담겨 있어 그리스와 인도의 문학에는 그에 비견할 만한 것이 없을 정도다. 우리는 이 장엄한 인간의 자취에 공포와 외경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 프리드리히 니체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는 구약성서에서 ‘모세오경’으로 분류되는 다섯 권의 책과 열두 권의 ‘역사서’, 열일곱 권의 ‘예언서’를 각각 세 권으로 나누어, 구약성서 속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따라 누구나 구약성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다. 저자는 비약과 상징으로 가득 차 있는 성서의 빈틈을 신학적 지식, 인문학적 교양, 문학적 상상력으로 채워 마치 한 편의.. 2014. 8. 8.
[(문제적 인간 03) 네차예프] 책 소개 20세기 독재자들의 진정한 선구자 네차예프! 정의로운 목적은 사악한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인간 해방의 대의를 복수의 정치학으로 펼친 혁명가, 냉혈과 광기의 테러리스트, 네차예프의 본격 평전! “혁명가는 불행한 운명에 갇힌 사람이다. 혁명가는 그 자신에 관한 한 관심사도 없고, 감정도 없고, 애착도 없고, 재산도 없고 심지어는 이름도 없다. 혁명가 내부에 있는 모든 것은 유일무이한 배타적 관심사이자 총체적 주제이고 총체적 열정인 혁명으로 흡수된다.” “혁명가는 어떤 종류의 교조주의도 경멸하며, 평화의 과학도 거부한다. 평화는 미래 세대의 몫이다. 혁명가가 아는 과학은 오직 하나, 파괴의 과학이다. 오로지 파괴만을 위해 혁명가는 밤낮으로 인민의 삶을, 인민의 특성과 상태를, 이 사회 구조의 모든 조건.. 2014. 6. 13.
[여성 영웅의 탄생] 언론 보도 [연합뉴스] 남성성에 갇힌 슈퍼우먼들에게 보내는 조언 [문화일보] 여성은 완성된 존재… ‘男의 길’ 따라하지 말라 [세계일보] 남자 영웅의 길 좇지말고… 내 안의 여성성과 만나라 [서울신문] 남성 중심 사회의 차별에 발버둥 친 여성 이야기 살아남기 위해 ‘남성’ 된 알파걸들 [영남일보] 성공한 여성이 꿈? 엄마부터 존중하라 [한겨레] 슈퍼우먼의 잃어버린 자아 찾기 [국민일보] 육아+일 ‘슈퍼맘’ 여성 영웅 모습일까[무등일보] 남성성에 갇힌 슈퍼우먼들 [국제신문] 슈퍼우먼의 내적성장 과정[한국일보] 영웅의 판테온에 여성은 왜 없나[주간경향] 신간 여성영웅의 탄생 外 [여성신문] 신간 소개[전남일보] 즐거운 책읽기 [동아일보] 300자 다이제스트 [중앙일보] 클릭! 이 한 줄 [경향신문] 주목 이 책 [광주.. 2014. 6. 2.
[여성 영웅의 탄생] 책 소개 “여성이 열등함의 신화를 부수려면 분별의 숫돌에 칼날을 갈아 자신만의 진실의 칼을 지닐 필요가 있다. 여성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 융 심리학으로 읽는 강한 여자의 자기 발견 드라마 여성은 어떻게 영웅이 되는가? 무력한 어머니와 우상화된 아버지를 떠나 자신의 길을 찾는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들의 심리적 모험! 《여성 영웅의 탄생》은 융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저자가 인류의 집단 무의식이 발현된 신화․민담․동화와, 상담실을 찾은 여성들의 꿈을 분석해 ‘여성 영웅의 원형’을 찾아내고 여성 영웅이 탄생하는 과정을 규명한 책이다. 여성의 정신 발달에 관한 이해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힌 책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사회적 성취를 위해 분투하던 ‘여성 영웅’들이 갑자기 삶의 의미를 잃고 우울과 상실감에 빠지.. 2014. 5. 28.
[채널예스-좋아서 보는 인문학] 교양인, 문제적 인간을 파헤치다 교양인, 문제적 인간을 파헤치다 극단적인 삶을 살았던 인간을 보며 존재를 고민하다 (중략) ‘교양인’은 2004년 4월에 1인 출판사로 문을 열었다. 첫 책은 김두식 교수가 쓴 『헌법의 풍경』. 올해로 꼭 10년이 되었다. 1인 출판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4명이 일하는 출판사로 규모가 커졌다. 1년에 평균 8~9종의 책을 내서 지금까지 8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평전 시리즈인 ‘문제적 인간’을 비롯해 주로 인문, 사회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책을 내고 있다. 다석 류영모의 직제자인 박영호 선생님의 다석 사상 관련 책도 ‘교양인’ 도서 목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교양인 출판사를 기억하게 된 계기가 『기타잇키』였다. 우리에게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이지만 기타잇키는 동북아 근대사에.. 2014. 4. 24.
[(문제적 인간 10) 트로츠키] 언론 보도 [교수신문] 혁명의 순교자? 그가 스탈린주의의 초석을 다졌다![한겨레 21] 악마와 성인 너머의 '사람' [노컷뉴스] 순결한 혁명가? '트로츠키' 신화의 옷을 벗기다[한겨레] 트로츠키가 권력 잡았다면 스탈린보다 나았을까 [연합뉴스] 혁명가 신화 벗고 민얼굴 드러낸 전기 '트로츠키' [파이낸셜뉴스] 트로츠키, ‘인간’ 트로츠키도 맹점은 있었다 [한국일보] '10월 혁명의 기수' 트로츠키의 맨얼굴 [서울신문] 러 혁명투사 트로츠키 감춰진 삶은 어땠을까 [헤럴드경제] 혁명가의 얼굴을 벗기고 한 인간으로 되살린 트로츠키 [서울경제] 야누스의 얼굴 트로츠키 불세출의 소련 혁명가냐 오만·독선적 혁명가냐 [세계일보] 탁월한 선동가이자 독단적 이념가 양면성 조명 [영남일보] 신간 200자 읽기 트로츠키 外 [국민일보].. 2014. 3. 27.
[(문제적 인간 10) 트로츠키] 책 소개 출간 즉시 엄청난 찬반 격론을 일으킨 문제작 지구상 거의 모든 문서고를 뒤져 완성한 트로츠키 전기의 결정판 10월혁명을 이끈 불세출의 혁명가, 공산주의 성인전에 갇혀 있던 트로츠키가 마침내 인간의 얼굴로 우리 앞에 걸어 나온다! 트로츠키는 혁명과 정치의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반짝이는 혜성 같은 삶을 살았다. 레닌과 더불어 러시아혁명의 주역이었던 트로츠키는 혁명의 대의에 무한한 열정을 품고 헌신한 바위처럼 단단한 신념의 행동가였다. 그는 사회주의 혁명 운동 사상 가장 탁월한 선동가이자 연설가였으며, 적군(赤軍)의 창설자로서 10월혁명과 러시아 내전을 승리로 이끈 군사 전략가였다. 그는 연속 혁명론과 세계 혁명론을 세운 독창적 이론가였고, 문학적 감수성과 뛰어난 필력을 지닌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트로츠키란 이.. 2014. 3. 25.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마음의 병 23가지] 언론 보도 한겨레 [2월 17일 출판 새책] 한국일보 [새책] 서울신문 [당신의 책] 시사타임즈 [책을 읽읍시다] 경향신문 [헬스신간] 청년의사 [신간] 주간동아 [책장으로 들어온 한 권] 2014. 2. 17.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마음의 병 23가지] 책 소개 한글 문서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우울증, 강박증, 공포증, 치매, 알코올 중독까지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질병,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기! 누구나 하나씩은 앓고 있을지 모를 마음의 병, 나를 위한 진료실에서 아픈 마음을 진단한다! 요즘은 신문과 방송 등에서 우울증, 공황장애,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강박증, 치매 같은 ‘마음의 병’ 즉 심리 질환에 관한 이야기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그만큼 심리 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과거에 비해 옅어졌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이 2012년에 행한 전화 설문 조사(16세부터 69세 사이의 국민 1,020명 대상)에 따르면, 응답자의 87%가 정신 질환(심리 질환)은 누구나 걸릴 수 있다.. 2014. 2. 13.
[깨달음 공부] 언론 보도 한겨레 21 [출판] 불교신문 [Book 지대방] 한겨레 [교양 새책] 국제신문 [새 책] 한국일보 [읽어보세요] 광주일보 [다석 류영모의 삶과 철학] 2014.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