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데나의 세계 에데나의 세계 _ 장 ‘뫼비우스’ 지로 / 장한라 옮김 Le Monde d’Edena _ Jean ‘Mœbius’ Giraud 페데리코 펠리니, 파울로 코엘료, 윌리엄 깁슨, 미야자키 하야오를 사로잡은 예술가들의 예술가, SF 그래픽노블의 대가 장 ‘뫼비우스’ 지로! 한국어로 처음 소개되는 그의 걸작 《에데나의 세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과 , 뤽 베송 감독의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까지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아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답은 이 작품들 모두 SF(Science Fiction) 장르에 속한다는 것이리라. 그런데 사실 이 작품들에는 훨씬 흥미로운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뫼비우스’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프랑스 만화가 장 앙리 가스통 지로(Je.. 2021. 12. 20. 번역의 모험 _ 언론 보도 [한국일보] "문턱이 낮은 글이 좋은 글이고, 문턱이 낮은 사회가 좋은 사회다" "문턱이 낮은 글이 좋은 글이고, 문턱이 낮은 사회가 좋은 사회다" 2018년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보고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新)직업’은 인공지능이 발달해 위험해진 대표적 직업 중 하나로 통·번역가를 꼽는다. 과학 논문이나 사건 보도 기사 등 해석 www.hankookilbo.com [경향신문] 좋은 번역이란? "책 읽다가 급브레이크 밟는 일 없도록 하는 것" 좋은 번역이란? "책 읽다가 급브레이크 밟는 일 없도록 하는 것" 번역의 모험 이희재 지음|교양인|302쪽|1만6800원 번역서를 읽다 보면 종종 벽에 부딪힌다. ‘이게... www.khan.co.kr [한겨레] 글 ‘문턱’ 높이는 띄어쓰기와 쉼표 글 ‘문턱’.. 2021. 11. 23. 번역의 모험 좋은 번역, 훌륭한 번역이란 무엇인가? 두 언어를 횡단하는 베테랑 번역가의 치열하고도 경이로운 모험 《번역의 모험》은 30여 년 동안 번역 현장에 몸담으며 한국어의 개성을 살리는 독창적인 번역론을 모색해 온 저자의 숙련과 통찰이 담긴 책이다. ‘번역 바이블’이라 불리며, 번역가와 편집자뿐 아니라 언어를 다루는 직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이 필독서로 꼽는 책 《번역의 탄생》 이후 저자가 12년 만에 출간하는 후속작이다. 전작이 원문을 영어와 일본어에 물들지 않은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옮기는 법을 다루었다면 《번역의 모험》은 ‘문턱이 낮은 한국어’로 옮기는 법을 다룬다. 저자가 말하는 문턱이 낮은 글이란 독자가 편히 ‘정주행’하도록 돕는 글이다. 즉 문장에 담긴 뜻이 금방 와닿지 않는 모호한 대목에서 독자가 읽.. 2021. 11. 5. 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붙어요 자꾸 이상한 생각이 달라 붙어요 _ 샐리 M. 윈스턴과 마틴 N. 세이프 생각과 뇌와 마음에 관한 아주 흥미롭고 특별한 이야기 불쑥 떠오르는 황당하고 불쾌한 생각 때문에 고민인가요? 사소한 걱정부터 비합리적 의심, 자해와 성적인 금기에 관한 생각까지 도저히 떨칠 수 없는 불안하고 강박적인 생각을 극복하는 심리 프로그램 아이가 등·하굣길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 괴롭습니다. 그 생각이 나쁜 조짐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려고 수시로 문자 메시지나 전화를 하니까 이젠 아이도 싫어해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미칠 것 같아요. 딸이 자기가 다른 사람을 칼로 찌르는 생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딸은 정말 다정하고 착한 데다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예요. 그런데 그 생각이 떠오르면 자기가 그.. 2021. 8. 20. 신의 전쟁 _ 언론 보도 [한겨레] 인간 폭력에 종교는 어떤 구실을 했는가 [경향신문] 신은 폭력을 가르친 적이 없다 [동아일보] 십자군전쟁-IS 테러… 종교는 정말 폭력적일까 [한국일보] “종교가 없다면 세상은 더 평화로웠을까?” [문화일보] 십자군·30년전쟁의 원인을 종교에 떠넘기지 말라 [연합뉴스] 종교는 호전적일까…성스러운 폭력의 역사 읽기 '신의 전쟁' [매일경제] 神은 전쟁의 명분일뿐…종교엔 죄가 없다 [한국경제] 神에게 전쟁의 책임을 전가한 인간들 [서울경제] 인간의 폭력, 종교를 희생양 삼다 [헤럴드경제] 종교가 폭력적이 된 이유 [세계일보] “십자군 원정은 교회 권력 확장 위한 전쟁” [뉴스1] 종교전쟁은 사실 정치 투쟁이었다…신의 전쟁 2021. 7. 20. 신의 전쟁 신의 전쟁 _ 카렌 암스트롱 / 정영목 옮김 Fields of Blood _ Karen Armstrong "인간은 자신이 저지른 폭력의 죄를 종교라는 희생양의 등에 실어 정치적 광야로 내보낸다." 9·11 테러가 커다란 상처를 남긴 후, 종교는 전 지구적 폭력, 불관용, 분열, 불화의 원인으로 지목받았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충돌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이며, 알카에다에서 갈라져 나와 위협적으로 세를 불린 ‘이슬람국가(IS)’ 지도자의 사망 소식은 우리를 안도하게 하는 동시에 “정말 끝인가?”라고 되묻게 했다. 종교는 이제 더는 영성을 일깨우지 못하고, 공동체적 감각이나 타인에 대한 공감과 연민, 평화의 가치를 전하지 못하는 듯 보이며, 비합리성과 어리석음의 전형으로 조롱받는 듯하다. 그러나 이런.. 2021. 7. 12. 흰머리 휘날리며, 예순 이후 페미니즘 _ 언론 보도 [연합뉴스] 60대 페미니스트가 쓴 늙고 병들고 돌봄받는 변방의 이야기 [한국일보] '마음껏 늙을 자유'…60대 페미니스트의 섬세한 노년 성찰 [경향신문] 사회가 규정한 늙은이 말고 ‘늙은 자기’로 살기 [중앙일보] 인문학으로 살핀 노년 여성의 삶 [충남일보] 60대 페미니스트가 쓴 늙고 병든 변방의 이야기 [전남일보] 페미니스트의 눈으로 본 노년의 시간 [한겨레] 새 책 [문화일보] 이 책 [뉴시스] 신간 [교수신문] 새로 나온 책 [한겨레21] 21이 찜한 새 책 2021. 6. 14. 흰머리 휘날리며, 예순 이후 페미니즘 흰머리 휘날리며, 예순 이후 페미니즘 _ 김영옥 “이 책은 내게 평화를 허락해주었다. 저자가 선사하는 위로와 안전감 앞에서 무장 해제되는 이는 나뿐만이 아니리라. ‘페미니스트 지식인’의 글쓰기 임무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역작이다.” _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주름이 늘어날수록 나의 삶은 풍요로워진다.” 페미니스트의 눈으로 본 노년의 시간 대중매체에 보이는 노년은 말 그대로 극과 극이다. 마당 있는 집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미소 짓는 고령의 부부, 생애 처음으로 패션모델이나 유튜버 같은 일에 도전하는 멋진 노년의 모습은 은퇴 후 삶의 희망 편이다. 비쩍 마른 몸으로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노년, 치매나 병에 걸려 요양시설이나 골방에서 고독사 하는 노년은 누구도 바라지 않는 절망 편일.. 2021. 6. 4. 이상한 재판의 나라에서 이상한 재판의 나라에서 _ 정인진 시대의 과제인 사법 개혁은 왜 더디기만 한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이상한 재판’의 나라에서 시민을 위한 정의로운 사법의 길을 찾는다! 내용이 비슷한 사건인데도 왜 판사마다 양형이 들쭉날쭉할까? “재판장은 판결을 선고하면서 피고인에게 적절한 훈계를 할 수 있다.”는 형사소송규칙 147조는 왜 시대착오적일 뿐만 아니라 위험한가? 판사의 막말 파문은 왜 끊이지 않을까? 시민들은 법조인들을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공복으로 신뢰할 수 있을까? 저자는 오랜 세월 판사와 변호사로 일하며 답답해하고 분노하면서 직접 겪은 법조계 내부의 문제들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그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핀다. 이 책은 왜 오늘날 사법이 불신받는지, 시민 위에 군림하는 법원을 시민을 위해 일하는 법원으로 .. 2021. 5. 6. 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 _ 언론 보도 [경향신문] “편협한 독서야말로 창의적 글쓰기 첫걸음”…한 권에 담은 27편의 서평 [한국일보] 새 책 [매일경제] 이주의 새 책 [국민일보] 편협한 책 읽기는 ‘독창적 글쓰기’ 원천 2021. 4. 12. 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 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 _ 정희진 글을 쓰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는’ 환골탈태, 재탄생의 과정이다 한국 사회의 상식과 통념을 흔드는 치열한 글쓰기를 지속해 온 여성학자 정희진은 자신이 편협하게, 편파적으로 책을 읽는 사람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페미니즘을 비롯한 논쟁적인 주제에 관심 있는 ‘편협한’ 독자다. 예상 가능한 내용이나 편안한 말, 기존의 언어나 이데올로기를 반복하는 책보다는 ‘전압이 높은 책’, ‘나를 소생시키는 책’을 선호한다. 이런 책은 몸과 마음의 평화를 깨는 ‘격동’을 일으키고 긍정적 의미의 ‘스트레스와 자극’을 준다. 즉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드는 책, 인생관이 뒤바뀌는 책이다. 그에게 편협한 책 읽기는 ‘독창적 글쓰기’의 원천이기도 하다. 같은 책이어도 어떤 동기와 관점에서 읽느.. 2021. 4. 2. [문제적 인간 15] 보부아르, 여성의 탄생 _ 언론 보도 [한겨레] 추문과 혐오 너머의 보부아르 [매일경제] 사르트르 그늘에 갇혔던…'페미니즘 아이콘'의 삶과 사상 [경향신문] 사르트르를 걷어내고 본 보부아르의 삶과 철학 [연합뉴스] 페미니즘의 선구자 시몬 드 보부아르의 삶과 사상 [충남일보] 오늘의 책 [한국일보] 새 책 [문화일보] 이 책 [한겨레21] 21이 찜한 새 책 2021. 2. 8.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