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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다석] 언론 보도 1/12_[한겨레] 1월 12일 출판 새책 2018. 1. 15.
[예수와 다석]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죽는 연습이 철학이요, 죽음을 이기자는 것이 종교다.”― 다석 류영모 동서회통의 사상가 다석 류영모의 가르침을 따라진리와 깨달음의 답을 찾는 정신의 여정! 함석헌과 김흥호 등 20세기 한국 기독교 사상계를 이끈 지도자들의 스승이자, 예수의 가르침을 줄기 삼아 동서고금의 많은 사상과 철학을 하나로 융합하여 독창적인 종교 철학을 세운 대석학 다석 류영모(1890~1981). 석가, 노자, 공자, 맹자 등 수많은 성자들을 좋아했던 류영모에게 예수는 단연 으뜸가는 사상적 스승이었다. 류영모는 일생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성경을 읽었으며, 예수를 삶의 모범으로 삼아 진리에 헌신했다. 《예수와 다석》은 다석 류영모와 그의 사상을 세상에 널리 알려온 직제자 박영호(1934~.. 2018. 1. 3.
[다석 씨알 강의] 책 소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초월의 사상가 다석 류영모, 4·19혁명과 민주주의를 말하다! “좋거나 싫거나 사람은 감정을 아니 갖고 살 수 없습니다. 미워할 땐 미워해야지, 도무지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 4·19혁명 때 나타난 것은 미워할 것을 바로 미워한 것입니다. 그렇게 잘할 수가 없었습니다.”(류영모) “정치란 간단합니다. 씨알 섬길 생각만 하는 것입니다.” 동서회통의 큰 사상가 다석 류영모가 혁명의 섬광 속에서 부른 자유와 민주의 노래! 동서고금의 종교와 철학에 두루 능통했던 대석학이자, 우리말과 글로 철학을 했던 최초의 철학자 다석(多夕) 류영모(柳永模). 다석은 함석헌과 김흥호 등 20세기 한국 기독교 사상계를 이끈 거인들의 스승으로서 먼저 알려졌으나, 21세기에.. 2015. 3. 12.
[깨달음 공부] 책 소개 동서회통의 사상가 다석 류영모의 철학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답을 찾는다!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존재의 이유부터 죽음 너머까지, 다석 사상으로 풀어 가는 삶의 화두!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참된 행복이란 무엇인가? 종교란 무엇인가? 기도는 어떻게 하는가? 우리말과 글로 철학을 했던 최초의 철학자이자, 함석헌과 김흥호 등 20세기 한국 기독교 사상계를 이끈 지도자들의 스승으로 알려진 다석 류영모(1890~1981). 류영모는 기독교와 유교․불교․노장 사상을 넘나들며 동서고금의 다양한 사상과 종교를 공부하고 철저히 금욕적인 삶을 실천한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 그것은 ‘욕망과 생사(生死)의.. 2014. 1. 21.
[노자와 다석] 언론 보도 주간한국 다석의 사상으로 본 노자는?매일신문 [느리게 읽기] "올바르게 살려는 마음이 도덕" 평생을 실천한 多夕부산일보 [잠깐 읽기] 노자와 다석 / 박영호연합뉴스 노자와 다석한겨레 6월 3일 학술·지성 새책국제신문 [새 책]한국일보 [새 책]문화일보 한국경제 [책꽂이] 2013. 6. 3.
[노자와 다석]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내 뜻을 이루는 것은 인위(人爲)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무위(無爲)다.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으니 무불위(無不爲)다.” 내 속에 존재하는 진리의 빛을 깨달아 올바르게 살려는 마음,그것이 ‘도덕(道德)’이다! 5천여 자, 81장으로 이루어진 《노자》 즉 《도덕경》은 오늘날 수많은 판본과 번역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다석 류영모의 번역은 《노자》를 우리말로 풀어 쓴 선구적인 업적으로 꼽힌다. 다석은 노장(老莊) 연구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20세기 초반에 이미 깊이 있는 강해로 이름을 떨쳤다. 《노자와 다석》은 유교․불교․노장 사상과 기독교를 하나로 꿰뚫어 독창적인 사상 체계를 세운 다석 류영모의 《노자》 번역을 바탕.. 2013. 5. 24.
[다석 전기]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류영모의 사상은 홀로서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獨立不懼). 류영모의 생애는 세상에 숨어 시름이 없었다(遯世無悶). 독립불구의 독창적인 사상이라 알아주는 이가 적었고, 둔세무민의 생애라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가 평생을 바쳐 다석 사상을 연구하고 알리게 된 숨은 동기가 여기에 있다.” _박영호, 머리말에서 일평생 진리를 좇아 큰 깨달음에 이른 대사상가, 기독교, 유교, 불교, 도교의 가르침에 두루 통달하여동서회통의 구경각을 이룬 다석 류영모의 삶과 사상 2008년 7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 ‘세계철학대회’에서 함석헌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철학자로 소개된 다석(多夕) 류영모(柳永模). 류영모는 동서 사상과 천문 지리에 능통한.. 2012. 11. 16.
[죽음 공부] 언론 보도 경향신문: [책과 삶]“사람이 죽음을 잊어버리면 욕망의 노예가 되고, 사람다워지기 어려워”한겨레: 5월 12일 새 책중앙일보: [책꽂이]매일경제: [신간]부산일보: [책꽂이] 죽음 공부 / 박영호 外 2012. 5. 14.
[잃어버린 예수(개정판)]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요한복음 ★ 2008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예수를 배반한 것은 유다가 아니라 바울로다! 기독교와 불교, 노장(老莊) 사상, 공자와 맹자의 사상을 하나로 꿰는 자신만의 독특한 사상 체계를 세운 다석 류영모의 사상으로 을 다시 읽는다.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은 무엇이며, 그 뜻은 어떻게 왜곡되었는가? 다석 사상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류영모의 참제자 박영호가 바울로의 교회 신앙, 대속 신앙을 비판하면서 예수의 영성신앙의 핵심이 담긴 을 꼼꼼히 따져 읽는다. 동서고금의 종교와 철학을 하나로 꿴 진리의 사람, 다석 류영모 다석 류영모는 생전에는 함석헌과 김흥호 같은 20세기 한국 기독교를 이끈 ‘지도자.. 2012. 5. 10.
[다석 중용 강의]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예수와 석가와 공자가 만나 ‘중용’을 이야기하다 ★ 2011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유교가 오늘에도 우리에게 소용이 있다면 그것은 유교가 고난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난을 떠나 안일(安逸)을 찾으면 유교의 정신은 죽고 만다. 사람은 안일에 죽고 부귀에 썩는다."(다석 류영모) 기독교와 불교와 유교의 가르침은 하나다! 다석 강의로 다시 읽는 중용 사상 기독교를 큰 줄기로 삼아 유교, 불교, 노장 사상 등 동서고금의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꿰어 독창적인 종교 철학의 체계를 세운 대사상가 다석(多夕) 류영모. 그는 성경 자체를 진리로 떠받들며 예수를 절대시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예수․석가․공자․노자 등 여러 성인을 두루 좋아하였다. .. 2012. 5. 10.
[죽음 공부] 책 소개 한글 파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내려받으세요. “죽음 공부가 삶 공부다” 다석 사상으로 통찰하는 동서고금의 죽음 철학 “출생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지 않은가? 한 면에서는 죽음을, 다른 면에서는 출생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왜 이것이 하나는 슬픔을 주고 하나는 기쁨을 줄까?”(마하트마 간디)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삶을 사랑하면 죽음도 사랑해야 하고 죽음을 미워하면 삶도 미워해야 한다. 태어나는 순간 삶과 죽음이 함께 시작되며, 우리가 죽는 순간 죽음도 끝난다. 삶이 죽음이요, 죽음이 삶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죽음을 상상하기조차 끔찍하고 두려운 일로만 여기고 외면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건강할 때 죽음을 생각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 201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