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편견 편견 _ 고든 올포트The Nature of Prejudice _ Gordon W. Allport  “사회심리학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책”    편견과 차별의 기원과 메커니즘을 밝힌 현대의 고전 사회심리학으로 밝힌 편견의 모든 것 개인의 심리 역동에서 역사, 사회문화적 요인까지 혐오와 차별의 뿌리와 작동 방식, 해결 방안을 다룬 편견 백과사전    인간의 마음은 왜 이토록 쉽게 편견에 물드는가?“그 사람들은 너무 따로 놀아요. 돈에 집착하는 것도 보기가 좀 그래.” “그 동네에 가봤어요? 더럽고 위험해서 밤에 거리를 나다닐 수가 없다니까. 저들이 들어오면 집값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 남의 나라에서 끼리끼리 뭉쳐 살면서 이기적으로 군다고 비난받는 ‘그들’, 허구이거나 부풀려진 부정적 이미지에 갇혀 편견.. 2020. 5. 11.
인권사회학의 도전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화하는 인권의 미래를 제시하는 새로운 인권 안내서 이제까지 인권 담론의 한계를 뛰어넘어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인권사회학의 도전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겪는 불평등한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 에 남성 관객들을 중심으로 해 별점 ‘테러’가 벌어졌다. 제주도에 예멘 난민들이 들어오자 ‘예비 범죄자’들과 함께 살 수 없다는 혐오 발언과 함께 그들의 체류를 불허해 달라는 청원 글까지 올라왔다. 인권은 절대적 가치이며,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누구나 인정하지만 현실 속 인권 문제는 늘 이해와 해결이 아닌 갈등과 대립으로 나타난다. 이상과 현실 사이, 우리의 인권관에 무엇이 빠져 있는 것일까? 모든 사람이 ‘인권’을 중요하게 여기고, 인권의 절대적 가치.. 2020. 2. 24.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이 바로 ‘나’다.”글쓰기란, 평생에 걸쳐 자신을 알아 가는 일이다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는 정희진이 읽은 64권의 책과 글을 쓰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글쓰기는 삶이자 생계라고 담담하게 털어놓는 저자가 서가를 기웃거리고, 책상에 앉아 괴로워하며 자신을 알기 위해 치열하게 쓴 글과 글쓰기 여정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정희진은 “글쓰기는 삶과 분리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에게 글쓰기는 ‘말하기’이고, 말하기는 곧 ‘사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평생에 걸쳐 자신을 알아 가는 일이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자기 내부에서 다른 세계로 이동하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앎의 이유와.. 2020. 2. 7.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_ 정희진 사회적 약자가 이 세상과 ‘품위 있게’ 싸우는 방법, 글쓰기 죄의식 없이 누가 더 뻔뻔한가를 경쟁하고, ‘가해자’의 마음이 평화로운 사회.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왜 그렇게 분노가 많냐.”고 말하는 사회. 자녀를 잃은 슬픔을 국가 체제의 위협으로 간주하는 사회. 이런 시대에 약자가 지닐 수 있는 무기는 무엇인가? 정희진에게 무기는 바로 ‘글쓰기’다. 그에게 글쓰기는 약자의 시선으로 타인과 사회를 탐구하고 새로운 세계를 모색하는 과정이다. 내 안의 소수자성을 자원으로 삼아 ‘저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계를 드러내는 것, 나보다 더 억울한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과 연대하면서 세상을 배우는 일이다. 이것이 정희진이 말하는 시대에 맞.. 2020. 2. 7.
[우리는 코다입니다]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상성이라는 허구의 안팎을 멋지게 횡단하고 돌파해낸다.자신을 세상의 중심에 놓고 당당하게!”_ 정희진 (여성주의·평화 연구자) 소리의 세계와 침묵의 세계의 경계인,‘코다’의 언어로 전하는 낯선 삶의 이야기 엄마는 스스로를 농문화에 속한 농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장애’라고 불렀고 때로는 ‘병신’, ‘귀머거리’라고 부르며 비웃었다. 나는 그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다. 내가 바라본 엄마, 아빠의 세상은 너무나 반짝였지만 그것을 설명해내기에는 두 세상의 언어가 확연히 달랐다. 시각을 기반으로 한 수화언어와 청각을 기반으로 한 음성언어 사이에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뿐만 아니라, 차별과 편견의 벽이 존재했다. 그래서 그 둘을 오가는 .. 2019. 11. 25.
[우리는 코다입니다] 저자를 만나다(강연) 《우리는 코다입니다-소리의 세계와 침묵의 세계 사이에서》저자 이길보라, 이현화, 황지성을 만나다 농인의 자녀인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의 삶을 들어봅니다.코다를 넘어 국적과 문화, 장애, 언어, 젠더/섹슈얼리티, 인종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성과 고유성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참가 신청☞ http://tiny.cc/4lstfz 2019. 11. 22.
[책의 민족] 책 소개 책의 민족 _ 맥스 I. 디몬트 “의심할 나위 없이 가장 뛰어난 유대 역사서” - 구약의 아브라함 시대부터 세계사의 주역이 된 20세기까지 ‘책의 민족’ 유대인의 경이로운 4천 년 역사 이야기 수천 년에 걸쳐 수많은 문명이 쇠퇴하고 소멸하는 동안 나라도 없이 떠돌던 유대인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고대 팔레스타인과 바빌로니아에서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거쳐 미국과 이스라엘까지, 네 대륙으로 흩어지고 여섯 문명을 거치면서도 유대인은 어떻게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정체성을 지켜낼 수 있었을까? 중세 이슬람 문명과 르네상스, 그리고 근대 혁명기 유럽과 미국에서 수백 년 동안 꽃을 피운 유대인의 놀라운 창조성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예수, 바울, 스피노자, 마르크스, 프로이트, 아인슈타인을 배출하고 노벨상 .. 2019. 10. 4.
인생의 아홉 단계 인생의 아홉 단계 _ 에릭 에릭슨, 조앤 에릭슨 인간 심리를 바라보는 관점을 프로이트의 ‘성’ 중심에서 사회․역사로 확장한 정신분석 혁명가 에릭 에릭슨이 평생 천착한 생애 발달 이론의 완결판 노인들을 향한 혐오의 언어가 넘쳐난다. 노인들은 과학 기술에서 소외되고 쏟아지는 정보를 따라가지 못해 뒤처진다. 친구들은 떠나가고, 가족들은 외면한다. 장수가 축복이던 시절은 지나갔고, 남아 있는 긴 미래는 버겁다. 열심히 살아 온 인생의 마지막 단계, 남은 것은 혼란과 외로움이다. 노인들은 사회에서 밀려나 마땅한 존재인가? 노인들이 존경받는 ‘어르신’이 아닌 배척과 혐오의 대상이 된 지금, 우리는 노년이라는 모두에게 주어진 미래를 어떻게 상상하고 계획할 수 있을까? 에릭 에릭슨은 인간 심리를 바라보는 관점을 프로이.. 2019. 9. 16.
[헬렌을 위한 경제학]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와도 공산주의와도 다른 길을 원합니다.” 개인의 자유를 옹호하고 국가의 거대화를 비판한 사회사상가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넘어 소유의 분산을 주창하다 힐레어 벨록은 20세기 초반의 자본주의 시대를 살았다. 그는 거대 자본의 독점이 야기한 끔찍한 폐해를 목격하며 자본주의는 새로운 노예 국가일 뿐이고, 대다수 국민들은 자본가에게 종속된 사노비(자본주의)나 국가 관리들에게 예속된 공노비(공산주의)로 전락할 거라고 단언했다. 노예 국가로 퇴보하지 않는 방법은 오직 하나였다. 다수의 사람들이 작은 재산의 소유자가 되는 것! 벨록은 기본 소득을 올려 구매력을 높이거나, 공공의 사회 부조금을 늘리는 정책은 근본적 해결이 될 수 없다고 믿었다. 개인의 의존적 지.. 2019. 6. 10.
[비욘드 앵거] 카드 뉴스 (모바일용) 2019. 6. 7.
[비욘드 앵거] 카드 뉴스 (PC용) *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019. 6. 5.
[비욘드 앵거]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남자는 왜 늘 그렇게 화만 내는 걸까?너무 쉽게 폭발하는 남자들을 위한 분노 처방전 누구나 가끔씩 화를 내지만, 항상 화가 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시한폭탄처럼 분노를 안고 사는 남자들이 있다. 화난 남자들은 아주 사소한 문제에도 주체할 수 없이 화를 낸다. 의견이 다르면 몇 날 며칠이고 격렬하게 논쟁을 벌이고, 가벼운 비난에도 격분한다. 화를 참지 못해 주변 사람마저 괴로움에 빠뜨리고, 결국 사랑과 인생에서 수많은 기회와 즐거움을 잃는다. 이들의 삶은 늘 불안하고, 예민하고, 살얼음판 같다. 화가 나서 폭발하는 이유가 상대방의 잘못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다면 어떨까? 혹시 내가 본질적으로 늘 화가 나 있는 분노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닐.. 201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