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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언론 보도 [불교방송] 새 책 -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국제신문] 새 책 [한겨레] 새 책 2014. 11. 7.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루미,카비르,머튼,틱낫한이 노래하는 사랑과 기쁨의 연금술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켜고 고요히 그 안을 들여다보라. 나무와 새와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나’는 ‘너’이고. ‘우리’는 사랑이다. “지금이 바로 삶을 가득 껴안을 수 있는 시간이며, 그럴 때 삶은 기적이 된다.” 내면의 어두운 밤을 환히 밝히는 사랑과 기쁨의 노래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는 13세기 페르시아의 수피 신비주의자 루미부터 15세기 인도의 종교개혁가 카비르, 20세기의 가톨릭 영성 지도자 머튼, 평화운동가이자 ‘깨어있기’ 명상을 세계에 전파한 승려 틱낫한의 작품까지, 우리 내면 깊은 곳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시 60편을 소개한다. 저자 이현경은 각 시인의 대표작 15편씩을 엮고, 영혼을 깨.. 2014. 11. 3.
[정희진처럼 읽기] 언론 보도 [시사IN] 장정일의 독서일기 ― 저항과 불복종의 시작, 독서 [한겨레21] 당신의 고통을 해명할 힌트 [여성신문] "독후감은 결국 자신에 대해 쓰는 것" [한겨레] "책이 몸을 통과하면 고통을 해석하는 힘이 생긴다" [뉴스1] 여성학자 정희진의 서재… '정희진처럼 읽기' [씨네21] 통증의 궤적 [주간경향] 책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미디어펜] "독서는 수많은 '나'를 만나는 과정" [경향신문]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 [인천일보] 비범한 여성의 독특한 시선 [북파인더] 독서는 내 몸 전체가 책을 통과하는 것이다 [국민일보] 300자 읽기 [연합뉴스] 신간 [교수신문] 분야별 신간 도서 2014. 10. 17.
[정희진처럼 읽기] 책 소개 보도 자료를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독서는 수많은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정희진, 책 읽기의 쾌락과 고통을 말하다 “책은 나를 이룬다. 독서는 내 몸 전체가 책을 통과하는 것이다. 몸이 슬픔에 ‘잠긴다’, 기쁨에 ‘넘친다’, 감동에 넋을 ‘잃는다’. 텍스트 이전의 내가 있고, 이후의 내가 있다. 그래서 독후의 감(感)이다.” 세상을 보는 ‘여성주의’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던 《페미니즘의 도전》의 저자 정희진이 9년 만에 신작 《정희진처럼 읽기》로 돌아왔다. 《정희진처럼 읽기》는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부터 앤드루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 홉스봄의 《극단의 시대》까지 79권의 책을 통해 당대 우리 사회의 고통, 권력, 주변과 중심, 삶과 죽음, 지식의 문제를 깊.. 2014. 10. 10.
[비합리성의 심리학(개정판)] 언론 보도 [영남일보] 사람들은 왜 잘못을 되풀이할까 [내일신문] 주말을 여는 책 - 인간은 경솔한 신념의 동물이다 [매일신문] 주목 이책! 비합리성의 심리학 [연합뉴스] 신간 [무등일보] 간추린 새책 [아주경제] 새책 [주간경향] 신간 [한경비즈니스] Book 2014. 9. 18.
[비합리성의 심리학(개정판)] 책 소개 똑똑한 사람들이 왜 어리석은 행동을 할까? ‘죄수의 딜레마’부터 자기 기만의 심리를 입증한 ‘보거스 파이프라인’ 실험, 스탠퍼드대학의 악명 높은 감옥 실험까지, 100가지 놀라운 심리 실험으로 밝히는 비합리성의 비밀! “너무나 흥미로운, 보기 드물게 잘 쓴 책!” - 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 “무시무시하고 때로 코믹하다.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 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의사들은 환자의 병을 오진하고, 야전사령관들은 멍청한 전투 계획을 고집한다. 관객들은 영화가 지루해 죽겠는데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공무원들은 나태와 이기심을 조장하는 비합리적 시스템에 젖어 공금을 아무렇게나 운용한다. 왜 사람들은 자신과 타인에게 엄청나게 해를 끼치는 잘못된 결정을 되풀이하는 걸까?.. 2014. 9. 12.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1·2·3] 언론 보도 [문화일보] 목판화로… 소설 읽듯… 聖經이 쉬워졌다 [한겨레신문] 술술 읽히는, 소설처럼 풀어낸 성경 [국민일보] 딱딱하고 어려운 성경을 인문학·문학의 눈으로 쉽게 다시 풀어냈다[크리스천투데이] “구약성서는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 준다”[기독일보] “구약성서는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 준다” [연합뉴스]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 [국제신문] 새책[매일경제] 신간 2014. 8. 14.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1·2·3] 책 소개 수천 년 인류의 역사와 지혜가 집약된 위대한 고전, ‘구약성서’의 주요 인물과 사건을 한눈에 읽는다! 신의 정의에 관한 책인 《구약성서》에는 장대한 규모의 인간과 사물과 언어들이 담겨 있어 그리스와 인도의 문학에는 그에 비견할 만한 것이 없을 정도다. 우리는 이 장엄한 인간의 자취에 공포와 외경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 프리드리히 니체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는 구약성서에서 ‘모세오경’으로 분류되는 다섯 권의 책과 열두 권의 ‘역사서’, 열일곱 권의 ‘예언서’를 각각 세 권으로 나누어, 구약성서 속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따라 누구나 구약성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다. 저자는 비약과 상징으로 가득 차 있는 성서의 빈틈을 신학적 지식, 인문학적 교양, 문학적 상상력으로 채워 마치 한 편의.. 2014. 8. 8.
[(문제적 인간 03) 네차예프] 책 소개 20세기 독재자들의 진정한 선구자 네차예프! 정의로운 목적은 사악한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인간 해방의 대의를 복수의 정치학으로 펼친 혁명가, 냉혈과 광기의 테러리스트, 네차예프의 본격 평전! “혁명가는 불행한 운명에 갇힌 사람이다. 혁명가는 그 자신에 관한 한 관심사도 없고, 감정도 없고, 애착도 없고, 재산도 없고 심지어는 이름도 없다. 혁명가 내부에 있는 모든 것은 유일무이한 배타적 관심사이자 총체적 주제이고 총체적 열정인 혁명으로 흡수된다.” “혁명가는 어떤 종류의 교조주의도 경멸하며, 평화의 과학도 거부한다. 평화는 미래 세대의 몫이다. 혁명가가 아는 과학은 오직 하나, 파괴의 과학이다. 오로지 파괴만을 위해 혁명가는 밤낮으로 인민의 삶을, 인민의 특성과 상태를, 이 사회 구조의 모든 조건.. 2014. 6. 13.
[여성 영웅의 탄생] 언론 보도 [연합뉴스] 남성성에 갇힌 슈퍼우먼들에게 보내는 조언 [문화일보] 여성은 완성된 존재… ‘男의 길’ 따라하지 말라 [세계일보] 남자 영웅의 길 좇지말고… 내 안의 여성성과 만나라 [서울신문] 남성 중심 사회의 차별에 발버둥 친 여성 이야기 살아남기 위해 ‘남성’ 된 알파걸들 [영남일보] 성공한 여성이 꿈? 엄마부터 존중하라 [한겨레] 슈퍼우먼의 잃어버린 자아 찾기 [국민일보] 육아+일 ‘슈퍼맘’ 여성 영웅 모습일까[무등일보] 남성성에 갇힌 슈퍼우먼들 [국제신문] 슈퍼우먼의 내적성장 과정[한국일보] 영웅의 판테온에 여성은 왜 없나[주간경향] 신간 여성영웅의 탄생 外 [여성신문] 신간 소개[전남일보] 즐거운 책읽기 [동아일보] 300자 다이제스트 [중앙일보] 클릭! 이 한 줄 [경향신문] 주목 이 책 [광주.. 2014. 6. 2.
[여성 영웅의 탄생] 책 소개 “여성이 열등함의 신화를 부수려면 분별의 숫돌에 칼날을 갈아 자신만의 진실의 칼을 지닐 필요가 있다. 여성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 융 심리학으로 읽는 강한 여자의 자기 발견 드라마 여성은 어떻게 영웅이 되는가? 무력한 어머니와 우상화된 아버지를 떠나 자신의 길을 찾는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들의 심리적 모험! 《여성 영웅의 탄생》은 융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인 저자가 인류의 집단 무의식이 발현된 신화․민담․동화와, 상담실을 찾은 여성들의 꿈을 분석해 ‘여성 영웅의 원형’을 찾아내고 여성 영웅이 탄생하는 과정을 규명한 책이다. 여성의 정신 발달에 관한 이해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힌 책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사회적 성취를 위해 분투하던 ‘여성 영웅’들이 갑자기 삶의 의미를 잃고 우울과 상실감에 빠지.. 2014. 5. 28.
[채널예스-좋아서 보는 인문학] 교양인, 문제적 인간을 파헤치다 교양인, 문제적 인간을 파헤치다 극단적인 삶을 살았던 인간을 보며 존재를 고민하다 (중략) ‘교양인’은 2004년 4월에 1인 출판사로 문을 열었다. 첫 책은 김두식 교수가 쓴 『헌법의 풍경』. 올해로 꼭 10년이 되었다. 1인 출판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4명이 일하는 출판사로 규모가 커졌다. 1년에 평균 8~9종의 책을 내서 지금까지 8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평전 시리즈인 ‘문제적 인간’을 비롯해 주로 인문, 사회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책을 내고 있다. 다석 류영모의 직제자인 박영호 선생님의 다석 사상 관련 책도 ‘교양인’ 도서 목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교양인 출판사를 기억하게 된 계기가 『기타잇키』였다. 우리에게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이지만 기타잇키는 동북아 근대사에.. 201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