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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제 교수의 인권 오디세이] 책 소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권’이 열쇳말인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인권의 모든 것! 근대 인권의 기원이 된 1215년의 ‘마그나 카르타’와 성경보다 많은 언어로 번역된 ‘세계 인권 선언’, 군대 없는 나라 코스타리카와 반(反)이슬람 정서가 끓어오르는 오늘의 유럽까지,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의 답을 찾아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흥미진진한 여정! 남태평양 외딴섬에서 홀로 지낸 로빈슨 크루소에게 인권이 있었을까? 인권 보호라는 명분 아래 다른 나라에 군대를 파견하는 것은 정당한가? 대중의 알 권리와 공인의 사생활 보호는 어느 쪽이 앞서는가? ‘일베’와 ‘종북’에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을까? 살인범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면 피해자의 인권은 어디서 찾으란 말인가?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2015. 2. 17.
[혁명의 맛] 언론 보도 [한겨레] 혀로 읽는 중국 역사 [동아일보] 108요리의 淸… 초라한 맛의 혁명기… [매일경제] “매운맛은 혁명의 힘”…中요리 더 맵게한 마오쩌둥 [한국일보] 음식의 제국 中에 '맛없는 맛'이 유행했던 이유 [중앙일보] 요리는 정치 … 서태후가 샥스핀 즐긴 이유 [문화일보] 권위 세우려… 서태후, 상어 지느러미 먹었다 [국민일보] 중국의 혁명, 中 요리에는 反혁명이었다 [한국경제] 대립·융합의 역사가 만든 중국 음식 [국제신문] 다민족 문화가 만든 중국 음식 [헤럴드경제] Book 카페 - '혁명의 맛' 가쓰미 요이치 [연합뉴스] 혁명의 광풍, 중국의 맛에 어떤 영향 미쳤나 [광주일보] 맛으로 읽는 중국사 … 혁명은 매운맛? 평등의 맛! [무등일보] 혁명 속에서 변한 중국 요리 [영남일보] 맛으로 읽는 .. 2015. 1. 15.
[혁명의 맛] 책 소개 아래에서 보도 자료를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소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곧 부르주아에 맞선 투쟁이다! 혁명 정신에 기대어 ‘평등의 맛’을 구현한 그때, 중국 인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중국 궁중 요리의 정수 ‘만한전석’에 담긴 통치술에서 홍위병의 혁명적 요리까지, 음식으로 본 중국 근현대사 프랑스 요리와 함께 세계 2대 요리로 꼽히는 중국 요리. 오늘날 아시아는 물론이고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까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국 음식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혁명의 맛》은 한족(漢族), 몽골족, 여진족, 후이족(回族) 등 여러 민족의 대립과 융합의 역사가 중국의 깊고 넓은 음식 문화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20세기의 사회주의 혁명과 문화혁명 역시 .. 2015. 1. 8.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페이스북 페이지 OPEN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켜고 고요히 그 안을 들여다보라. 나무와 새와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나’는 ‘너’이고. ‘우리’는 사랑이다.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는 13세기 페르시아의 수피 신비주의자 루미부터 15세기 인도의 종교개혁가 카비르, 20세기의 가톨릭 영성 지도자 머튼, 평화운동가이자 ‘깨어있기’ 명상을 세계에 전파한 승려 틱낫한의 작품까지, 우리 내면 깊은 곳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시 60편을 소개한다. 저자 이현경은 각 시인의 대표작 15편씩을 엮고, 영혼을 깨우는 시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각 시마다 짤막한 해설을 덧붙였다. 더불어 시인의 삶과 사상과 작품 세계를 상세히 소개하는 글을 함께 실어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은 ‘영혼을 깨우는 시집’이 완성되었다. 시는 가슴이 먼저 알아듣는다. .. 2014. 11. 18.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언론 보도 [불교방송] 새 책 -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국제신문] 새 책 [한겨레] 새 책 2014. 11. 7.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루미,카비르,머튼,틱낫한이 노래하는 사랑과 기쁨의 연금술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켜고 고요히 그 안을 들여다보라. 나무와 새와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나’는 ‘너’이고. ‘우리’는 사랑이다. “지금이 바로 삶을 가득 껴안을 수 있는 시간이며, 그럴 때 삶은 기적이 된다.” 내면의 어두운 밤을 환히 밝히는 사랑과 기쁨의 노래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는 13세기 페르시아의 수피 신비주의자 루미부터 15세기 인도의 종교개혁가 카비르, 20세기의 가톨릭 영성 지도자 머튼, 평화운동가이자 ‘깨어있기’ 명상을 세계에 전파한 승려 틱낫한의 작품까지, 우리 내면 깊은 곳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시 60편을 소개한다. 저자 이현경은 각 시인의 대표작 15편씩을 엮고, 영혼을 깨.. 2014. 11. 3.
[정희진처럼 읽기] 언론 보도 [시사IN] 장정일의 독서일기 ― 저항과 불복종의 시작, 독서 [한겨레21] 당신의 고통을 해명할 힌트 [여성신문] "독후감은 결국 자신에 대해 쓰는 것" [한겨레] "책이 몸을 통과하면 고통을 해석하는 힘이 생긴다" [뉴스1] 여성학자 정희진의 서재… '정희진처럼 읽기' [씨네21] 통증의 궤적 [주간경향] 책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미디어펜] "독서는 수많은 '나'를 만나는 과정" [경향신문]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 [인천일보] 비범한 여성의 독특한 시선 [북파인더] 독서는 내 몸 전체가 책을 통과하는 것이다 [국민일보] 300자 읽기 [연합뉴스] 신간 [교수신문] 분야별 신간 도서 2014. 10. 17.
[정희진처럼 읽기] 책 소개 보도 자료를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독서는 수많은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정희진, 책 읽기의 쾌락과 고통을 말하다 “책은 나를 이룬다. 독서는 내 몸 전체가 책을 통과하는 것이다. 몸이 슬픔에 ‘잠긴다’, 기쁨에 ‘넘친다’, 감동에 넋을 ‘잃는다’. 텍스트 이전의 내가 있고, 이후의 내가 있다. 그래서 독후의 감(感)이다.” 세상을 보는 ‘여성주의’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던 《페미니즘의 도전》의 저자 정희진이 9년 만에 신작 《정희진처럼 읽기》로 돌아왔다. 《정희진처럼 읽기》는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부터 앤드루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 홉스봄의 《극단의 시대》까지 79권의 책을 통해 당대 우리 사회의 고통, 권력, 주변과 중심, 삶과 죽음, 지식의 문제를 깊.. 2014. 10. 10.
[비합리성의 심리학(개정판)] 언론 보도 [영남일보] 사람들은 왜 잘못을 되풀이할까 [내일신문] 주말을 여는 책 - 인간은 경솔한 신념의 동물이다 [매일신문] 주목 이책! 비합리성의 심리학 [연합뉴스] 신간 [무등일보] 간추린 새책 [아주경제] 새책 [주간경향] 신간 [한경비즈니스] Book 2014. 9. 18.
[비합리성의 심리학(개정판)] 책 소개 똑똑한 사람들이 왜 어리석은 행동을 할까? ‘죄수의 딜레마’부터 자기 기만의 심리를 입증한 ‘보거스 파이프라인’ 실험, 스탠퍼드대학의 악명 높은 감옥 실험까지, 100가지 놀라운 심리 실험으로 밝히는 비합리성의 비밀! “너무나 흥미로운, 보기 드물게 잘 쓴 책!” - 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 “무시무시하고 때로 코믹하다.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 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의사들은 환자의 병을 오진하고, 야전사령관들은 멍청한 전투 계획을 고집한다. 관객들은 영화가 지루해 죽겠는데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공무원들은 나태와 이기심을 조장하는 비합리적 시스템에 젖어 공금을 아무렇게나 운용한다. 왜 사람들은 자신과 타인에게 엄청나게 해를 끼치는 잘못된 결정을 되풀이하는 걸까?.. 2014. 9. 12.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1·2·3] 언론 보도 [문화일보] 목판화로… 소설 읽듯… 聖經이 쉬워졌다 [한겨레신문] 술술 읽히는, 소설처럼 풀어낸 성경 [국민일보] 딱딱하고 어려운 성경을 인문학·문학의 눈으로 쉽게 다시 풀어냈다[크리스천투데이] “구약성서는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 준다”[기독일보] “구약성서는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게 해 준다” [연합뉴스]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 [국제신문] 새책[매일경제] 신간 2014. 8. 14.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1·2·3] 책 소개 수천 년 인류의 역사와 지혜가 집약된 위대한 고전, ‘구약성서’의 주요 인물과 사건을 한눈에 읽는다! 신의 정의에 관한 책인 《구약성서》에는 장대한 규모의 인간과 사물과 언어들이 담겨 있어 그리스와 인도의 문학에는 그에 비견할 만한 것이 없을 정도다. 우리는 이 장엄한 인간의 자취에 공포와 외경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 프리드리히 니체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는 구약성서에서 ‘모세오경’으로 분류되는 다섯 권의 책과 열두 권의 ‘역사서’, 열일곱 권의 ‘예언서’를 각각 세 권으로 나누어, 구약성서 속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따라 누구나 구약성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다. 저자는 비약과 상징으로 가득 차 있는 성서의 빈틈을 신학적 지식, 인문학적 교양, 문학적 상상력으로 채워 마치 한 편의.. 2014.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