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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정치인 재출간 소식 안내해드립니다.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위험한가》 “다른 정치인들보다 더 위험한 정치인들이 있다. 그들이 나쁜 사람이거나 좋은 일을 전혀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들이 추구하는 정책이 죽음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의 개정판입니다. "보수가 집권하면 언제나 사람들이 더 많이 죽는다." 한 세기에 걸친 폭력적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다 수십 년간 폭력 문제를 연구해 온 정신의학자가 어느 날 통계를 분석하다 기묘한 수수께끼에 부딪혔다. 그가 분석한 자료는 1900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의 자살률과 살인율 통계였다. 한 세기 동안 일관되게 자살률과 살인율이 동시에 높이 솟구쳤다가 동시에 급격하게 떨어졌던 것.. 2015. 4. 17.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뉴스타파 2015.4.8.) '김진혁 미니다큐 Five minutes' 정치가 삶과 죽음을 가른다(2015.4.8.) 편에교양인의 도서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가 소개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읽기 ☞ http://newstapa.org/24631 2015. 4. 9.
영혼을 깨우는 시와 목소리-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시낭송 모임 안내 영혼을 깨우는 시와 목소리 -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저자 이현경 선생님의 시낭송 모임 안내 - 오시는 길 : http://www.dongsasub.org/?p=386 참가 신청 : – 온오프 믹스 : http://onoffmix.com/event/44287 - 위즈돔 : http://www.wisdo.me/11693 문 의 : 담당 허윤창(토토로) / imagef5@naver.com / 02-3499-1017, 010-9164-4845 ▶ 자세한 사항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ka.do/AVPK 2015. 4. 6.
[과학의 열쇠] 언론 보도 [영남일보] 10년만에 더 쉽게 풀어낸 과학원리 [동아 사이언스] 이 주의 과학 신간 [이티뉴스] 새로 나온 책 [한겨레] 4월 3일 교양 새책 [부산일보] 책꽂이 [뉴시스] 새책 2015. 3. 31.
과학의 열쇠 뉴턴, 멘델, 다윈, 아인슈타인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과 양자역학, 상대성 이론, 판 구조론, 분자생물학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현대 과학의 모든 것!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까지 과학의 전 영역을 관통하는 19가지 핵심 개념과 원리! 우리가 과학에 매혹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에 명쾌한 답을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 아닐까. 우주 탐사와 시간 여행을 다룬 영화가 열광적 반응을 일으키고 칼 세이건과 스티븐 호킹의 물리학 책이 교양인의 필독서가 된다. 그러나 암호 같은 수학 공식과 기호 위에 세워진 과학의 성채가 앞을 가로막는 순간, 우리의 뜨거운 지적 호기심은 눈 녹듯 사라진다. 《과학의 열쇠》는 바로 그렇게 과학 앞에서 작아지는 보통 사람들이 읽으면 딱 좋을.. 2015. 3. 26.
[다석 씨알 강의] 언론 보도 [연합뉴스] "젊은이들의 4·19는 희망" 다석 류영모 강의록 출간 [중앙일보] 함석헌의 스승 다석 류영모, 그가 맹자를 좋아한 까닭 [한겨레] 교양 새책 [한국경제] 책꽂이 [한국일보] 새책 [충북일보] 3월 23일 일문단상 [국제신문] 새책 [YTN TV] 문화 2015. 3. 20.
[다석 씨알 강의] 책 소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초월의 사상가 다석 류영모, 4·19혁명과 민주주의를 말하다! “좋거나 싫거나 사람은 감정을 아니 갖고 살 수 없습니다. 미워할 땐 미워해야지, 도무지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 4·19혁명 때 나타난 것은 미워할 것을 바로 미워한 것입니다. 그렇게 잘할 수가 없었습니다.”(류영모) “정치란 간단합니다. 씨알 섬길 생각만 하는 것입니다.” 동서회통의 큰 사상가 다석 류영모가 혁명의 섬광 속에서 부른 자유와 민주의 노래! 동서고금의 종교와 철학에 두루 능통했던 대석학이자, 우리말과 글로 철학을 했던 최초의 철학자 다석(多夕) 류영모(柳永模). 다석은 함석헌과 김흥호 등 20세기 한국 기독교 사상계를 이끈 거인들의 스승으로서 먼저 알려졌으나, 21세기에.. 2015. 3. 12.
[조효제 교수의 인권 오디세이] 언론 보도 [한국일보] "잇단 갑질 사건, 인권 진보에 대한 믿음 깨져" 조효제 교수 '인권 오디세이' 펴내 [한겨레] 인권에 대한 '시민 필독서' [경향신문] 여성·장애·노동… 한국인권의 ‘현주소’를 묻는다 [부산일보] 이 시대에 '인간답게 산다'는 의미는… [연합뉴스] 신간 [동아일보] 책의 향기 [교수신문] 새로 나온 책 [여성신문] 이주의 신간 [한겨레21] 출판 2015. 2. 25.
[조효제 교수의 인권 오디세이] 책 소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권’이 열쇳말인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인권의 모든 것! 근대 인권의 기원이 된 1215년의 ‘마그나 카르타’와 성경보다 많은 언어로 번역된 ‘세계 인권 선언’, 군대 없는 나라 코스타리카와 반(反)이슬람 정서가 끓어오르는 오늘의 유럽까지,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의 답을 찾아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흥미진진한 여정! 남태평양 외딴섬에서 홀로 지낸 로빈슨 크루소에게 인권이 있었을까? 인권 보호라는 명분 아래 다른 나라에 군대를 파견하는 것은 정당한가? 대중의 알 권리와 공인의 사생활 보호는 어느 쪽이 앞서는가? ‘일베’와 ‘종북’에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을까? 살인범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면 피해자의 인권은 어디서 찾으란 말인가?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군.. 2015. 2. 17.
[혁명의 맛] 언론 보도 [한겨레] 혀로 읽는 중국 역사 [동아일보] 108요리의 淸… 초라한 맛의 혁명기… [매일경제] “매운맛은 혁명의 힘”…中요리 더 맵게한 마오쩌둥 [한국일보] 음식의 제국 中에 '맛없는 맛'이 유행했던 이유 [중앙일보] 요리는 정치 … 서태후가 샥스핀 즐긴 이유 [문화일보] 권위 세우려… 서태후, 상어 지느러미 먹었다 [국민일보] 중국의 혁명, 中 요리에는 反혁명이었다 [한국경제] 대립·융합의 역사가 만든 중국 음식 [국제신문] 다민족 문화가 만든 중국 음식 [헤럴드경제] Book 카페 - '혁명의 맛' 가쓰미 요이치 [연합뉴스] 혁명의 광풍, 중국의 맛에 어떤 영향 미쳤나 [광주일보] 맛으로 읽는 중국사 … 혁명은 매운맛? 평등의 맛! [무등일보] 혁명 속에서 변한 중국 요리 [영남일보] 맛으로 읽는 .. 2015. 1. 15.
[혁명의 맛] 책 소개 아래에서 보도 자료를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소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곧 부르주아에 맞선 투쟁이다! 혁명 정신에 기대어 ‘평등의 맛’을 구현한 그때, 중국 인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중국 궁중 요리의 정수 ‘만한전석’에 담긴 통치술에서 홍위병의 혁명적 요리까지, 음식으로 본 중국 근현대사 프랑스 요리와 함께 세계 2대 요리로 꼽히는 중국 요리. 오늘날 아시아는 물론이고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까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국 음식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혁명의 맛》은 한족(漢族), 몽골족, 여진족, 후이족(回族) 등 여러 민족의 대립과 융합의 역사가 중국의 깊고 넓은 음식 문화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20세기의 사회주의 혁명과 문화혁명 역시 .. 2015. 1. 8.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페이스북 페이지 OPEN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켜고 고요히 그 안을 들여다보라. 나무와 새와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나’는 ‘너’이고. ‘우리’는 사랑이다.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는 13세기 페르시아의 수피 신비주의자 루미부터 15세기 인도의 종교개혁가 카비르, 20세기의 가톨릭 영성 지도자 머튼, 평화운동가이자 ‘깨어있기’ 명상을 세계에 전파한 승려 틱낫한의 작품까지, 우리 내면 깊은 곳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시 60편을 소개한다. 저자 이현경은 각 시인의 대표작 15편씩을 엮고, 영혼을 깨우는 시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각 시마다 짤막한 해설을 덧붙였다. 더불어 시인의 삶과 사상과 작품 세계를 상세히 소개하는 글을 함께 실어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은 ‘영혼을 깨우는 시집’이 완성되었다. 시는 가슴이 먼저 알아듣는다. .. 2014.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