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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밀한 폭력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내 폭력을 핵심적 인권 이슈로 세운 현대판 고전” – 조효제(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한국 여성과 가족의 현실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책” - 고미경(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한국의 젠더 체계를 보는 통찰력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놀랄 만한 감수성” – 김은실(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한국 형사사법기관 종사자와 입법자들의 필독서” – 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왜 ‘남편’이 ‘아내’에게 휘두르는 폭력은 ‘사소한’ 일이 되는가? “마누라와 북어는 3일에 한 번씩 두드려 패야 한다”라는 폭력적인 언사를 농담으로 소비하고, 폭력 남편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살다 보면 그럴 수 있다”면서 “애초에 ‘맞을 짓’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2016. 10. 24.
[감정들] 언론 보도 [서울경제] 우울부터 웃음까지…내면 탐색 [노컷뉴스] 감정들, 자기 관찰을 통한 내면 읽기 2016. 10. 18.
[감정들]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진짜 감정’을 찾아 나선 내면 탐색의 기록 감정은 어떻게 생겨나고 움직이고 사라지는가? 시기심과 질투, 열등감, 불안, 화, 우울, 죄의식까지 감정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본다! 누구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한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감정의 본질일까? 그동안 우리가 알던 감정은 감정 자체가 아니라 밖으로 드러난 감정, 다시 말해 표정이나 행동으로 표출된 감정일 가능성이 크다. 예컨대 ‘화’라는 감정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면 대다수는 ‘열이 오른다’, ‘인상을 찌푸린다’, ‘소리를 지른다’, ‘심박동 수가 증가한다’는 식으로 외적 특징을 설명한다. 이런 설명으로는 ‘화’라는 감정을 해명할 수 없다. 그뿐이 아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 2016. 10. 10.
[다석 강의] 언론 보도 [한겨레] 9월 30일 출판 새책 [경향신문] 새책 [노컷뉴스] 다석 류영모, "원칙이 틀어지면 허명민주(虛名民主)가 됩니다" [문화일보] 이 책 2016. 9. 30.
[다석 강의]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말씀을 알고 참말씀을 많이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가슴에 불꽃이 피어오르는 사람입니다. 자꾸 일어나는 불꽃이 있습니다. 자꾸 이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정말 참을 아는 사람은 말을 뱉고 싶어 합니다.”(류영모) 일평생 진리를 좇아 큰 깨달음에 이른 대석학 류영모, 동서회통, 일원다교의 사상을 생생한 육성으로 듣는다! 함석헌과 김흥호 등 20세기 한국 기독교 사상계를 이끈 거인들의 스승이자, 동서고금의 종교와 철학에 두루 능통했던 대석학 다석(多夕) 류영모(柳永模, 1890~1981). 35년 동안 이어진 종로 YMCA 연경반(硏經班) 강의에서 다석은 스스로 지은 시조와 한시, 유교 경전, 성경, 불경의 경구를 직접 모조지에 써서 칠판에 붙여놓고 강의를 하였다.. 2016. 9. 28.
[그림 동화 남자 심리 읽기] 언론 보도 [서울경제] 용을 이기고…마녀를 죽이고…소년은 그렇게 어른이 된다 [경향신문] 소년은 어떻게 성숙한 남자가 될까…‘그림 동화’서 찾은 비밀 [중앙일보] 철없이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 [세계일보] “마녀를 없앤 것은 소년”… 남자 내면을 읽다 [연합뉴스] '주인공은 왜 괴물에 맞설까'…동화 속 남성을 분석하다 [노컷뉴스] '그림 동화'에서 남자의 심리를 읽다 [서울신문] 당신의 책 [동아일보] 책의 향기 [매일경제] 신간 다이제스트 [문화일보] 이 책 2016. 7. 11.
[그림 동화 남자 심리 읽기]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 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두 형제’ ‘수정 구슬’ ‘북 치는 소년’까지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으로 밝히는 남성 심리의 비밀! ‘괴물 아버지’ ‘마녀 어머니’에 맞선 목숨 건 투쟁 그림 동화에서 찾아낸 남자의 내적 성장의 비밀 현명한 소년 헨젤은 왜 두 번이나 자신을 버린 부모의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가? 공주를 구하러 가는 길에는 왜 항상 거인이나 불을 뿜는 용, 늙은 마녀가 등장할까? ‘영웅’에게 ‘상으로 주어진 처녀’는 처음 본 남자를 사랑할 수 있었을까? 괴물을 무찌르고 보물을 찾은 젊은이는 모험이 끝난 후에 어떻게 살았을까? 《그림 동화 남자 심리 읽기》는 19세기 독일의 그림 형제가 옛이야기들을 수집해 엮은 ‘그림 동화(Grimms Märchen)’ 중에서.. 2016. 7. 4.
[(문제적 인간 11) 나폴레옹] 언론 보도 [한겨레] 나폴레옹, 혁명의 계승자인가 파괴자인가 [연합뉴스] 심리학으로 나폴레옹을 풀다…신간 '나폴레옹' [문화일보] 영웅 신화 걷어내고 본 진짜 나폴레옹 [중앙일보] 나폴레옹은 왜 ‘나쁜 여자’에게 끌렸나 [세계일보] 심리학적으로 살펴본 나폴레옹… 초인인가, 파괴자인가 [동아일보] 나폴레옹은 ‘어머니 콤플렉스’였다? [노컷뉴스] 나폴레옹, "사람은 푼돈 몇 푼 얻기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는다" [뉴스1] 신비주의를 걷어낸 비판적 전기 '나폴레옹' [매일경제] 이주의 새책 (5월14일자) [한국일보] 새 책 [경향신문] 새 책 [국민일보] 300자 읽기 2016. 5. 13.
[문제적 인간 11] 나폴레옹 “이 뛰어난 전기는 분명 나폴레옹 일대기의 고전이 될 것이다.” – ‘신을 닮은 인간’과 ‘피에 굶주린 코르시카 괴물’ 사이, 신화와 전설에 가려진 인간 나폴레옹의 진짜 얼굴을 본다! 헤겔의 ‘말을 탄 세계 정신’이자 니체의 ‘초인’이었고 톨스토이에겐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666의 인간’이었던 사람, 인간에게 불을 전해주고 영원한 고통의 사슬에 묶인 ‘프로메테우스’였으며 ‘죽음과 파멸을 부르는 괴물’이었던 남자. 근대 서구 역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정치인이자 군사 지도자로 평가받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1769년 프랑스령 코르시카에서 태어나 1821년 영국령 세인트헬레나에서 죽음을 맞았다. 그는 루이 15세 때 태어나 루이 16세가 통치하던 시절에 프랑스군 장교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1789년 프랑스 혁명이.. 2016. 5. 9.
[만물 과학] 언론 보도 [연합뉴스] 세상 모든 것에 관한 과학 이야기…'만물과학' [부산일보] 세포·진화·문명 등 22개 주제 '세계 탐구 안내서' [한겨레] 쉽고 흥미로운 세상만사 수수께끼 풀이집 [노컷뉴스] 시간· 돈 ·자본주의, 과학으로 풀다 [서울신문] 과학이 말해 주는 궁금한 세상사[한국일보] 세포에서 우주론까지…과학대백과사전 [내일신문] 새책마당 [경향신문] 새 책[교수신문] 제814호 새로나온 책 [국제신문] 새 책[동아일보] 책의 향기 [한국경제] 책꽂이 2016. 1. 8.
[만물 과학]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과학의 궁극적인 질문들을 다룬, 아주 멋진 책.” _ 리처드 도킨스 우리 몸의 97.5%를 차지하는 외계 미생물부터 은하의 중심에서 별을 토해내는 블랙홀과 홀로그램 우주까지, 유전자 돌연변이에서 양자 세계의 불가사의한 마법까지, 세상 만물의 비밀을 알고 싶었던 한 남자의 황홀한 지적 여행 우리는 왜 숨을 쉬는 걸까?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생명체가 성(性)을 발명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가 어떻게 문명을 일으켰을까? 달은 왜 지구로 떨어지지 않고 계속 주위를 돌까? 어째서 아무것도 없지 않고 무언가가 있는 것인가? 가상의 우주선을 타고 날 듯 마커스 초운은 우리를 원자보다 작은 미시 세계로 안내하고 빅뱅이 일어나.. 2016. 1. 5.
[혁명 극장] 언론 보도 [연합뉴스] 맨부커상 수상 소설가가 쓴 프랑스 혁명 이야기 [한겨레] 주어가 ‘우리’인 1789년 일기 [세계일보] 프랑스 혁명 정신이 묻는다, ‘더 안전한 곳’은? [헤럴드경제] 친구를 단두대로 보내기까지…프랑스혁명의 역사 [브릿지경제] [갓 구운 책] '혁명극장'[주간동아] [책 읽기 만보] 우리는 어떤 국제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가 [경향신문] 새책 [부산일보] 책꽂이 [국제신문] 새책 2015.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