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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언론 보도 2018/5/19_[중앙선데이] 여성 CEO, 정치인 늘리는 게 페미니즘은 아니다 2018/5/18_[내일신문] 유쾌. 상쾌. 통쾌한 페미니즘 지침서 2018/5/18_[국제신문] 새 책 -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2018/5/17_[한겨레21] 신간 안내 -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2018/5/11_[경향신문] 새책 -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2018/5/11_[동아일보] 새로 나왔어요 -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2018/5/11_[서울경제] 책꽂이 -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2018/5/11_[연합뉴스] 신간 -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2018/5/11_[매일경제] 신간 -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2018/5/10_[뉴시스] 사회책 -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2018. 5. 10.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 책 소개 “페미니즘은 모든 것을 반대하고 부정하는 운동이 아니다. 매우 긍정적이고, 삶을 변화시키며, 재미있고 멋지게 인생을 사는 방식이다.”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을 바꾸는 페미니즘 작지만 결정적인 페미니스트 실천 지침 당신은 뚱뚱하지 않다. 못생기지 않았다. ‘너무’ 똑똑해도 괜찮다. 여자답지 않아도 좋다. 당신에게 잘못된 건 아무것도 없다. 자기 혐오와 수치심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나의 몸을 사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외치는 페미니즘 혁명! 이 책은 시작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위한 경쾌하고 신랄하고 속 시원한 페미니즘 지침서이다. 《처음 만나는 페미니즘》은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유쾌한 페미니즘 실천기이다. 외모 콤플렉스, 결혼 판타지, 성에 대한 이중적 요구, 강.. 2018. 5. 4.
[어느 날, 갑자기, 사춘기] 책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입을 닫고 마음의 벽을 쌓은 사춘기 아이와 당황하고 상처받은 모든 부모들을 위한 사춘기 성장통 보고서! “반짝이는 눈으로 내 옆에서 재잘대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성난 눈빛으로 거친 말을 내뱉는 저 아이는 어디서 왔을까?” 몸과 마음이 걷잡을 수 없는 변화를 겪는 사춘기에는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 부모를 밀어내면서도 한편으로 관심을 갈구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 이유 없는 짜증, 성의 없고 삐딱한 태도는 아이가 무의식중에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이 암호 같은 신호를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10년 넘게 상담 교사로서 사춘기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가장 가까운 어른으로 지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말과 행동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을 보여준다. 새 학기.. 2018. 4. 2.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언론 보도 2018/4/04_[채널예스] 4월 1주 신간 2018/4/03_[주간경향] 새책: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3/30_[국제신문] 새책: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3/30_[내일신문] 들불처럼 일어난 미투, 이후를 고민하다 2018/3/29_[기호일보] 신간 안내 2018/3/26_[교수신문] 새로 나온 책: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3/24_[노컷뉴스]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가? '미투'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 2018/3/23_[경향신문] 새책: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3/23_[서울경제] 미투 운동 그 이후, 우린 어디로 가야하나 2018/3/22_[한겨레] 미투 이후, 무엇을 해야 할까 2018/3/21_[연합뉴스] 신간: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 3. 21.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_ 권김현영 엮음 성폭력 피해 고발을 어떻게 사회 변화로 이끌 것인가? 한국 사회 강간 문화를 낱낱이 해부하는 페미니즘의 언어 “여성이 자신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세상은 터져버릴 것”이라는 한 페미니스트 시인의 말은 이제 누구도 반박할 수 없으리라.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특정 집단 내 성차별 · 성폭력을 고발하는 ‘○○계 내 여성혐오/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지구적 차원에서 벌어진 ‘미투’ 운동을 거치며 한국 사회는 말하기 시작한 여성들로 인해 요동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성폭력 피해자는 여전히 피해를 인정받기 위해 인생을 걸어야 한다. ‘꽃뱀’이라는 비난과 무고죄와 명예 훼손의 협박에 시달리며 ‘무결한’ 피해자임을 입증해야 한다. 일반적인 폭력 사건과 달리 유독 성폭력 사.. 2018. 3. 20.
[혼자서 본 영화] 언론 보도 2018/06/01_[뉴시스] 새책: 혼자서 본 영화 2018/03/19_[오마이뉴스] 여성학자 정희진은 '욘사마 열풍'을 이렇게 분석했다 2018/03/19_[OBS]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 2018/03/03_[한겨레21] 나쁜 세상 나쁜 여자 2018/02/28_[채널예스] 세상에 쓸데없는 배움은 없다! 2018/02/24_[매일경제] 이주의 새책 2018/02/24_[영남일보] 신간 200자 읽기 2018/02/23_[경향신문] 상처를 끌어안은 모두에게 '말 걸기' 2018/02/23_[서울신문] 책꽂이 2018/02/23_[서울경제] 페미니스트 시각으로 해석한 영화 2018/02/22_[한겨레] "그들의 잘못이지 우리가 약한 게 아니다" 2018/02/22_[연합뉴스] 신간 2018/02/22_.. 2018. 2. 20.
[혼자서 본 영화]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인공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인생의 동반자로 나는 그/그녀와 함께 산다. 영화는 나에게 ‘다른 인간’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해주고 인간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증거한다. 내가 더 타락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격려해준다.” “이 영화들이 있어 삶을 견딜 수 있었다.” 여성학자 정희진이 죽도록 사랑한 영화 28편 《혼자서 본 영화》는 한국 페미니즘 담론의 최전선에 서 있는 여성학자이자 ‘영화광’인 정희진이 20년 동안 꼭꼭 쌓아 둔 영화에 관한 내밀한 기록이다. 저자가 ‘내 인생의 영화들’로 꼽는 28편의 영화가 담겼다. 정희진에게 영화는 기분 전환이나 휴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외로움과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 괴로움 속에서 삶을.. 2018. 2. 13.
[예수와 다석] 언론 보도 1/12_[한겨레] 1월 12일 출판 새책 2018. 1. 15.
[예수와 다석]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죽는 연습이 철학이요, 죽음을 이기자는 것이 종교다.”― 다석 류영모 동서회통의 사상가 다석 류영모의 가르침을 따라진리와 깨달음의 답을 찾는 정신의 여정! 함석헌과 김흥호 등 20세기 한국 기독교 사상계를 이끈 지도자들의 스승이자, 예수의 가르침을 줄기 삼아 동서고금의 많은 사상과 철학을 하나로 융합하여 독창적인 종교 철학을 세운 대석학 다석 류영모(1890~1981). 석가, 노자, 공자, 맹자 등 수많은 성자들을 좋아했던 류영모에게 예수는 단연 으뜸가는 사상적 스승이었다. 류영모는 일생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성경을 읽었으며, 예수를 삶의 모범으로 삼아 진리에 헌신했다. 《예수와 다석》은 다석 류영모와 그의 사상을 세상에 널리 알려온 직제자 박영호(1934~.. 2018. 1. 3.
[생각 줍기] 언론 보도 [한겨레] 그림이 내 안에서 휴식하는 시간 [영남일보] 신간 200자 읽기 2017. 12. 22.
[생각 줍기] 책 소개 이곳에서 보도자료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생은 한 묶음의 ‘쉼표’와 하나의 ‘마침표’로 이루어진 문장이다. 쉼표 없이 짧게 쓰길 소망한다. ‘부끄럽지 않았다’라고.” 일상에서 길어 올린 생각의 조각들 일상이 던져주는 번득이는 깨달음들을 상징적인 그림과 압축적인 언어로 그려낸 아름다운 에세이 《생각 줍기》는 2013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면에 주 3회씩 연재해 온 ‘김영훈의 생각 줍기’를 토대로 삼아 만든 그림 산문집이다. 저자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평범한 순간들을 생각거리로 포착해 상징적인 그림과 압축적인 글로 표현한 특별한 에세이를 완성했다. 떡을 내려치는 떡메를 보며 “의식의 파편들을 치고 쳐서 삶을 차지게 하고 싶다”는 삶의 근원적 희망을 품고, 나무의 잎이 푸른 .. 2017. 12. 21.
[(문제적 인간 12) 레닌] 언론 보도 [조선일보] 오만하고 조급했던 삶... 그는 과연 비범한 혁명가인가 [한겨레 21] '인간 시한폭탄'은 어떻게 태어났나 [세계일보] 신격화·악마화 사이서 복기한 인간 레닌을 만나다 [연합뉴스] 레닌이 오래 살았다면 소련의 사회주의는 바뀌었을까 [뉴시스] "신도 악마도 아니었다"…옥스퍼드大 교수가 쓴 '레닌' [부산일보] 이 주의 새 책 [한겨레] 12월 8일 학술·지성 새 책 [동아일보] 책의 향기 [서울경제] 책꽃이-혁명가이자 독재자…인간 레닌을 들추다 [매일경제] 이주의 새 책(12월 9일자) [경향신문] 새 책 [국제신문] 새 책 [서울신문] 책꽂이 2017. 12. 11.